요즘 12~13일이구요. 12일기준 수습기간 270안쪽. 정규직 후 전별금 빼면 230수준입니다. 상여금 80퍼수준은 받아야 먹고살만하구요. 이마저도 요 근래 50퍼씩 나눠줬네요.
노조는 지금 개판이었다가 지금은 직무대행이 변호사로 선임되어 변화의 움직임이 불기 시작했지만 기대는 안합니다. 사람들 하도 나가서 조합원수 많이 적어졌고 전별금은 내는 족족 손해입니다.
밥도 그지같습니다. 건강식으로 삶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근무는 타이트한편입니다.평일기준 밥시간이나 여유로우면 다행인데 노선편차가 커서 별도 언급은 않겠습니다만 여유롭진 않습니다. 주말은 그래도 낫네요.
회사가 탕수까주는거,시간표 조정에 굉장히 인색한편입니다. 타이트한 노선은 정해진 막차시간에 2,30분이상 오바되어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량은 전기차량 도입으로 좋아지고 있고,전기충전소 없는 차고지도 기존 사용하던 장비들의 좋은년식들이 차량이동되는편입니다. 그러나 차량점검을 월1~2회만 하는 탓에(하루 잡고 점검합니다) 깔끔하지 않고 굴러가는 수준이라면 딱히 건드리진 않습니다. 그래도 전구나 기타 교환,정비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트러블 없이 잘 들어주십니다.
법정 휴게시간은 철저히 준수하는 편입니다. 운행 4시간 기준 이하 15분, 이상 30분 철저히 준수하고 운행기록으로 확인합니다. 그래서 이게 득이기도 하고 독이기도 합니다.
학자금은 제가 결혼을 한게 아니라 유심히 보질 않아서....
겉으론 좋아보이고 신경써주긴 하지만 근무하다보면 그게 다 라는걸 알게되는 회사입니다.
급여 신경안쓰고 적당히 다니기엔 나쁘지 않은 회사입니다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럼
학자금은 전 해당사항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최근에 주는거 공지는 봣네여
근무는 보통 13개정도하고..
한260 정도 들오더라구용
짠밥차서 보너스 받으면 그나마 좀 나아집니다
광교13번 했었는데 하루7탕 밥도 못먹어가며 좃 빠졌던 생각나내요 그때 당시 앞차 선배랑 벌어지면 하루1600~1800개 정도 찍었던것 같습니다 7년정도 근무하고 이직 했습니다 맘 단단히 먹고 입사하세요
학자금 신청시 자격되면 지급 합니다
그만큼 근무가 빡시죠
비추일 정도에 회사는 아닙니다
초보들 경력 쌓기도 좋구요
선택은 본인이.......
근데 지금 12개 13개일해서 250~60 안나올껄요?? 200초반으로알고있는데
노조는 지금 개판이었다가 지금은 직무대행이 변호사로 선임되어 변화의 움직임이 불기 시작했지만 기대는 안합니다. 사람들 하도 나가서 조합원수 많이 적어졌고 전별금은 내는 족족 손해입니다.
밥도 그지같습니다. 건강식으로 삶을 보내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근무는 타이트한편입니다.평일기준 밥시간이나 여유로우면 다행인데 노선편차가 커서 별도 언급은 않겠습니다만 여유롭진 않습니다. 주말은 그래도 낫네요.
회사가 탕수까주는거,시간표 조정에 굉장히 인색한편입니다. 타이트한 노선은 정해진 막차시간에 2,30분이상 오바되어 나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량은 전기차량 도입으로 좋아지고 있고,전기충전소 없는 차고지도 기존 사용하던 장비들의 좋은년식들이 차량이동되는편입니다. 그러나 차량점검을 월1~2회만 하는 탓에(하루 잡고 점검합니다) 깔끔하지 않고 굴러가는 수준이라면 딱히 건드리진 않습니다. 그래도 전구나 기타 교환,정비가 필요하다고 요청하면 트러블 없이 잘 들어주십니다.
법정 휴게시간은 철저히 준수하는 편입니다. 운행 4시간 기준 이하 15분, 이상 30분 철저히 준수하고 운행기록으로 확인합니다. 그래서 이게 득이기도 하고 독이기도 합니다.
학자금은 제가 결혼을 한게 아니라 유심히 보질 않아서....
겉으론 좋아보이고 신경써주긴 하지만 근무하다보면 그게 다 라는걸 알게되는 회사입니다.
급여 신경안쓰고 적당히 다니기엔 나쁘지 않은 회사입니다만 딱 거기까지입니다. 그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