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거주지는 인천 이구요 30대초반인 가정이 있고 아직 2세는 없는 사람 입니다. 경력은 구난차 리베로 견인차 엑티언.코란도스포츠 견인차 차량 소유하고 몰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운전직에 대하여 다시 관심이 생겨 알아 보다 처음엔 덤프 트럭 25.5톤에 너무 많은 관심에 갔다가 또 믹서트럭(레미콘). 츄레라(대형 트레이러)
대해 서도 알고 싶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아직은 대형 면허와 츄레라는 준비중이구요 각각 직업에 대해서 알고 싶고 장단점과 취업을 하려면 어떤식으로 취업을 하는지 궁금 합니다.. 덤프트럭 믹서트럭 츄레라 에대서요
이단은 기사생활 최소 1년쯤 해보시길..
이단은 기사생활 최소 1년쯤 해보시길..
1.믹서트럭요.
다해봤지만.. 매일 집에가고 돈 정해진날 꼬박꼬박 잘나오고 10년을 타다가 팔아도 차량 감가가 거의 없다는점…거래처에서 기름 다 주니 기름값 막 올라도 신경 안써도 되고… (대신 큰돈은 못만짐)
2.덤프 매일 집에 가지만 하루종일 앉아서 힘들고 차량 소모 너무 많고 기름주는곳도 있지만 안주고 대신 하루 일대를 더 주는곳도 많더라구요.) 대신 돈 가지고 애먹이는 업체많고. 차량감가 크고
3. 츄레라는 집에가는거만 포기하고 나죽었소하면 큰돈을 만질수 있지만 몸관리하기 너무 힘들고..지금같이 기름값 고공행진하면 차 할부 두대 가량 들어감…ㅠㅠ 차량 감가엄청나고. 엄한테 잘못들어가서 돈 묶이면 감당 안되고 솔직히 제일 말리고 싶어요. 너무 힘듬
믹서트럭을 해볼수 있으면 권해봅니다.
돈 잘주고 기름값 걱정안하는게 제일 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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