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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곤로로 불렀는디
[명사]
1. 화로의 하나. 흙이나 쇠붙이로 만드는데, 아래에 바람구멍을 내어 불이 잘 붙게 하였다.
2. 석유나 전기 따위를 이용하는 취사용 도구.
[명사]
1. [같은 말] 풍로1(1. 화로의 하나).
2. [같은 말] 풍로1(2. 석유나 전기 따위를 이용하는 취사용 도구). ‘풍로1’, ‘화로’로 순화.
잘못 어퍼져도 화재 음식하면서 기름 넣다 화재...
동네 화재 90퍼 원인은 저것..
심지의 기름(석유)냄새가 그립네요
아리랑 성냥
사자몸에 날개 달린..
공장은 논산역 옆이 였었죠....
지금의 가스 레인지
중1때 아침밥 해 먹고 다닐적에 7시에 일어나서 곤로에 성냥 켜서 불 붙이고
다시 20분 더 자고 일어나서 곤로 불 끄면 밥이 다 되었던.....
신세계란... 정말 곤로랑은 하늘과 땅정도가 아니라 그냥 천지개벽수준이었던..
연탄에서 곤로로 곤로에서 가스렌지 이젠 인덕션까지... 하지만 저 당시 연탄과 곤로로 요리해먹던 그 느낌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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