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도 제 첫차였는데 나름 멋있었습니다.
그래도 135정도는 나가는 듯 했는데...
우리 큰 놈이 91년생인데 그 놈 태우고 참 많이 돌아다녔네요.
갓난아이때부터 보온병에 분유준비해서, 모텔에서 아내와 따뜻한물좀 끓여달라해서
아이 먹이곤 했는데... 좀 있으면 환갑이니 참 빠르네요....
1991도 제 첫차였는데 나름 멋있었습니다.
그래도 135정도는 나가는 듯 했는데...
우리 큰 놈이 91년생인데 그 놈 태우고 참 많이 돌아다녔네요.
갓난아이때부터 보온병에 분유준비해서, 모텔에서 아내와 따뜻한물좀 끓여달라해서
아이 먹이곤 했는데... 좀 있으면 환갑이니 참 빠르네요....
어이쿠 이차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ㅠㅠ
승차감 티코보다 못합니다.
엔진 헤드가 약해서 거의 소모품 입니다. 헤드만 3번 교환했습니다.
승차감 때문에 장거리 여행가면 몸살 발생 스프링이 트럭에서 사용하는 판 스프링 입니다.
오픈로드 진흙밭에서는 차량이 가벼워 치대면 그냥 빠져나옴
차량이 작아서 야산 임도등에 다니기 편함
허리케인 엔진 잊지못할 쌍따구 엔진 일본서 구형엔진을 가지고와 트럭, 봉고등에도 많이 써먹었던엔진
우리 아버지차 1톤 트럭도 저엔진 80k/h 넘어가면 온도계가 슬슬 올라가 과열
헤드도 그냥나가도 아버지가 이건 차량엔진이 아니다 하셨던 엔진
그래도 135정도는 나가는 듯 했는데...
우리 큰 놈이 91년생인데 그 놈 태우고 참 많이 돌아다녔네요.
갓난아이때부터 보온병에 분유준비해서, 모텔에서 아내와 따뜻한물좀 끓여달라해서
아이 먹이곤 했는데... 좀 있으면 환갑이니 참 빠르네요....
그래도 135정도는 나가는 듯 했는데...
우리 큰 놈이 91년생인데 그 놈 태우고 참 많이 돌아다녔네요.
갓난아이때부터 보온병에 분유준비해서, 모텔에서 아내와 따뜻한물좀 끓여달라해서
아이 먹이곤 했는데... 좀 있으면 환갑이니 참 빠르네요....
기아에서 저 모델에 픽업을 만들어도 소형 픽업으로 인기 있을듯 하던데.
승차감 티코보다 못합니다.
엔진 헤드가 약해서 거의 소모품 입니다. 헤드만 3번 교환했습니다.
승차감 때문에 장거리 여행가면 몸살 발생 스프링이 트럭에서 사용하는 판 스프링 입니다.
오픈로드 진흙밭에서는 차량이 가벼워 치대면 그냥 빠져나옴
차량이 작아서 야산 임도등에 다니기 편함
허리케인 엔진 잊지못할 쌍따구 엔진 일본서 구형엔진을 가지고와 트럭, 봉고등에도 많이 써먹었던엔진
우리 아버지차 1톤 트럭도 저엔진 80k/h 넘어가면 온도계가 슬슬 올라가 과열
헤드도 그냥나가도 아버지가 이건 차량엔진이 아니다 하셨던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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