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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이 같은 새끼들이나 처리하쇼 좀!!
레고 해적선 저거 파란거랑 빨간거랑 동생이랑 하나씩 샀는데 165000원이었어요 조립 어려워 결국 다 못했거든요
그랬음. 엄청 애지중지하며 놀았는데,,
옆집 잘사는 친구집 갔을때 탱크랑 비행기랑 비히클 종류 다있고 대원들도 걍 바구니에 수북히..
비히클은 몇만원 했었는데. 엄청 부러웠던 기억이
한개라도
가져본것이 없내요 ㅜㅜ
남아 있는 겁니다
지금은 후...........
인켈,태광에로이카 모 그런것들
저게 94년도 당시에 장난감샵에서 4만원대로 기억합니다.
아들놈 장난감 하나 사주지 못하셨던 엄마 심정을
자식 낳고 보니 알겠네요
어릴때 갖고 싶었던 물건...ㅠㅠ
하지만...
그래도 건강하게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중딩때 리복 샤크 시리즈랑 조단 시리즈
좋아라했었는데요
국민학교 버스 요금이 70~100원 시절
그러니 블랙모타는 즉 깡패수준
스케치북으로
만들어서
했었는데
제도 3000 초창기엔 프레임이 쇠? 였으나.. 차후.. 플라스틱으로 변경... ㅋㅋㅋㅋ
후기형 퀄리티 ㅈ 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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