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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고 순수했던, 그래서 시리도록 그리운 그시절
들리는가, 들린다면 응답하라. 나의 쌍팔년도, 내 젊은 날이여
- 응답하라 1988 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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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모음에 스텔라나온 윗사진에 사람들 어딜 바라보고 있는 건가요?
밤 9시에도 훤했던...
올림픽 기간 이라고 훈련은 없고 내내 삽질만 했던 아련한 기억..
돈이 없어 비둘기호타고 대전 갔다오고 했었는데^^
지금은 삶이 비교도 안되게 여유로워졌지만
그때가 그립네요.돌아가신 아버지도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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