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올드카/추억거리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vi&No=13479
92년 출시 초기형의 GTX 연하늘색
번호판은 포토샵입니다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전자식 계기판이 달려 있었던 ~~
차주분 차에 그나마의 정은 없지않아 있어보이심! ㅋㅋ
차주분의 연령대눈
젊으시면 60대 중후반 많으심 70대 예상!~ㅋ
저때 기아의 1.5DOHC 엔진이 고알피엠에서 상당히 운동성능이 좋았음
특히 4000 알피엠 이상에서는 엄청났음
2-3단 고회전에서 반응이 마치 레이싱차의 엔진같은 느낌~
시속 100키로, 5단에서 알피엠이 3천인가 그랬음... 엄청난 고회전 엔진임
고속도로를 180 이상 달리면 경찰차들 따라올 생각조차 안했음 ㅋㅋㅋ
아는형 차였는데 그 당시 제 엘란트라보다 잘나간다는 느낌 ㅋㅋ
정두형 소식끊긴지 오랜데 모하고 사는지 궁금하네.
야 이정두 보고싶다 ><
폐차 할때까지 문제라곤 단 한번도 없었던 진짜 좋았던 기억 밖에 없네요.
다음 차가 아방XD였는데
뽑기 잘못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잔고장이라
세피아가 너무 그리웠었죠.
기아 연구소 사람들도 세피아는 다 좋은 차로 인정한다고 하더라구요.
시흥시 그쪽 고속도로 왕공되기 전 부분 개통때
새벽에 죽였음
추억의 차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