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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60년대 청소년 범죄 ..jpg[11]조회 7,657 | 추천 7 | 2020.07.09 (목) 23:59

글쓴이 뚝형
가입일2014.08.20
활동지수마력 1,473,391
작성글게시글 33,470 | 댓글 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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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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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터미 20.07.10 07:30 답글 신고

요즘애들이 더악랄함요 집단따돌림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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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과근면 20.07.10 11:23 답글 신고

저 당시 애덜은 의리와 인정이라두 잇엇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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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오공33 20.07.10 13:15 답글 신고

중1때 나도 포크 구부린 흉기와 잭나이프 소지...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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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욘사마 20.07.10 13:55 답글 신고

구 서라벌고 위치가 서울 성북구 돈암동 산7번지 입니다..
학교 뒤에는 산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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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20.07.10 17:08 답글 신고

지금 제가 사는 동네네요.... 개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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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욘사마 20.07.11 08:08 신고

@상식 원래 서라벌예대 건물이었죠. 그래서 오래된건물, 고교건물치고는 상당이 넓었습니다.
주간,야간, 중학교 있었고. .매점도 각각 있었습니다. 물론 맘에 맞는곳 아무곳에서나 음식 구매 가능했죠
서라벌 중학교쪽 매점이 튀김이 맞이좋았죠. 주간고교에서 가장 먼곳에 위치했습니다.
학교가 산 꼭대기에 있어서 등교하기 힘들었죠.. 지금 무슨 초등학교 있는 곳이 선생님들 주차장겸, 교련교육 받은 장소 였습니다
아이스하키부 연습장도 거기에 있었죠...
진짜 폭력선생님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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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지천안호랑이 20.07.10 16:08 답글 신고

애자나요 빼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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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1
XGAME매니아 20.07.10 20:35 답글 신고

그래도 어른들말씀 들어보면 어른들 학생시절때는 버스에서건 기차에서건 흡연이 자유로웠던 시대였지만 학생들은 어른들안보는 구석에서 숨어서 피우고 어른이 훈계하시면 "앗, 죄송합니다."하고 얼른 담배끄고 도망가거나 고개숙여서 듣고 그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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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중년단1 20.07.12 19:20 답글 신고

무서운 시대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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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놀란곰 20.07.17 11:13 답글 신고

살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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