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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2 펠트 20.07.19 17:34 답글 신고
    저시절은 동네 잔치가 열린 운동회
    답글 2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0.07.19 17:45 답글 신고
    80년대 운동회면 학교주변 난리났었는데.... 잡상인에 부모들에 완전 동네뿐 아니라 학교근처 지역 전체가

    들썩들썩.... 진짜 지역축제급이엇지.. 지금은 이제 그런 모습보긴 힘들것 같다...
    답글 1
  • 레벨 상사 1 전혀좋아 20.07.20 12:15 답글 신고
    진심 그립네요. 그냥 아무 돗자리가서 먹고 놀다가 다른데가서 먹고 아무도 뭐라안하고
    할아부지는 앉아서 막걸리 드시고, 할머니는 과일 깍으시고 어머니는 계주나간다고 신발끈 묶고,
    답글 2
  • 레벨 상사 2 펠트 20.07.19 17:34 답글 신고
    저시절은 동네 잔치가 열린 운동회
  • 레벨 중사 1 더푸르츠 20.07.21 19:20 답글 신고
    진짜 그립네요 ..
  • 레벨 대령 3 북한난민 20.07.19 17:45 답글 신고
    80년대 운동회면 학교주변 난리났었는데.... 잡상인에 부모들에 완전 동네뿐 아니라 학교근처 지역 전체가

    들썩들썩.... 진짜 지역축제급이엇지.. 지금은 이제 그런 모습보긴 힘들것 같다...
  • 레벨 중장 삼오공33 20.07.19 19:05 답글 신고
    흐뭇...ㅎㅎ
  • 레벨 중사 3 게링 20.07.20 00:24 답글 신고
    사진은 80년대 같은데요 90년대 아니고
  • 레벨 소령 3 평양냉면관 20.07.20 10:57 답글 신고
    2번쨰는 90년도 중반이네요 강선마을 생긴게 93년정도니
  • 레벨 중장 I쌍디아범I 20.07.20 11:28 답글 신고
    크~
    온 가족이 다 동원되는 집안 행사였죠~
  • 레벨 원사 3 딸기현이 20.07.20 11:36 답글 신고
    김밥은 80년대임.. ㅎ
  • 레벨 상사 1 전혀좋아 20.07.20 12:15 답글 신고
    진심 그립네요. 그냥 아무 돗자리가서 먹고 놀다가 다른데가서 먹고 아무도 뭐라안하고
    할아부지는 앉아서 막걸리 드시고, 할머니는 과일 깍으시고 어머니는 계주나간다고 신발끈 묶고,
  • 레벨 원사 3 번개똥 20.07.20 14:08 답글 신고
    동네 잔치 ^^
  • 레벨 소장 v토닥토닥v 20.07.20 12:49 답글 신고
    흙먼져 날려도 좋았던 시절이 저때였는데....
  • 레벨 대위 1 암튼그냥저냥 20.07.20 14:18 답글 신고
    운동회... 소풍... 엄마가 싸주신 김밥...

    어렸을때는 학교 행사나 있어야 먹을 수 있던 김밥...

    지금은 김밥 자주 먹고... 맛있다는 김밥집도 많이 생겼지만...

    그래도 옛날에 엄마가 싸주셨던 김밥이 더 맛있던것 같은 기억이...
  • 레벨 대령 1 제로칼로리 20.07.20 16:32 답글 신고
    추억돋네요 ㅋ
    엄마가 싸주신 김밥이랑 과자들 그 당시 엄청 비쌌던 바나나 2~3개
    캔쥬스들도 생각나고 ㅋㅋ
    끝나고 먹었던 짜장면은 정말 꿀맛...
    그 시절이 정말 아무걱정없던 제일로 좋았던 시절이었죠.
  • 레벨 상병 간지낭창이 20.07.20 18:29 답글 신고
    만국기 펄럭이고 늦게가면 돗자리필곳 없을까봐 노심초사~~점심시간에 김밥~~그립네요.
  • 레벨 중령 1 91년생딸만둘 20.07.20 18:47 답글 신고
    그립다~~~ㅜㅜ
  • 레벨 대장 팬토리 20.07.20 19:33 답글 신고
    고깔 쓰고 소고 뚜드리면서 엄마가 나를 보나 안보나
    엄마만 찾던 나
  • 레벨 중령 3 동작대교남단 20.07.21 05:40 답글 신고
    세상에 찌든 제 자신이 잠시나마 어릴 적 순수했던 때를 되새겨 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립네요. 저 시절이..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레벨 준장 힘냔 20.07.21 08:40 답글 신고
    이건 확실히 80년대는 아님 90년초반 정도 되겠네요
  • 레벨 원사 1 돼지비비큐 20.07.21 12:17 답글 신고
    시골 학교는 저거 한 번 열리면 동네 잔치였죠
  • 레벨 원사 3 롯데미안 20.07.21 14:41 답글 신고
    아빠가 한번이라도 와줬으면 좋겠는데 대학교 졸업식에도 오지 않으셨다
  • 레벨 일병 헉이백사십 20.07.21 16:00 답글 신고
    다시 오지않을 시절...
    운동장 주변으로 둘러앉아 싸온 도시락 먹으면서...
    6학년때 전교생이 3,200명정도 였고 가족들까지 왔으니...그 시절 동네잔치였죠~
    아빠들 달리기때는 어째 그리 넘어지시는 분들이 많은지...ㅎㅎ 이제 제가 그몸이 되버렸네요..

    마지막 청/백군 400m 계주로 결정나던....앞선 게임들은 무의미...
  • 레벨 소령 1 alcaphon 20.07.22 09:20 답글 신고
    계주하다가
    바톤떨구면
    X됨
  • 레벨 대위 2 국제경운기 20.07.21 16:17 답글 신고
    왜 불편한 흰실내화를 신으라고 했을까
  • 레벨 원사 3 할로bro 20.07.22 12:53 답글 신고
    저때가 재밌었지.. 운동회, 소풍의 설레임을 다시 느껴보고싶다..
  • 레벨 병장 조금은천천히 20.07.22 12:54 답글 신고
    우리땐 하얀덧신
    열심히 달리면 골인점에서 선생님들 서 계시다가 1,2,3등 들오는 순서데로 팔잡고 저쪽으로 가 주셨었는데...
    갑자기 돌아가신 할머니..부모님 생각나 가슴 저미게 그립네요 ㅡ.ㅡ
  • 레벨 상사 1 효담이아빠 20.07.23 10:41 답글 신고
    언제 다시 올까요? 먼지 날려 소금뿌리고 온가족 스트레스 푸는날 아이들의 진정한 웃음을 볼수 있는 그리고 감춰둔 끼도 팍팍 돌아가고 싶어요
  • 레벨 중장 남자맥주카스 20.07.25 20:42 답글 신고
    그립네요
  • 레벨 중령 3 911카브리올레 20.07.30 20:03 답글 신고
    그립네요 ㅋ
  • 레벨 소위 2 호랑이굴엔통영굴 20.08.01 06:57 답글 신고
    이때는 마스크란 존재도모르고 방구차따라다니믄서 냄새맡는시절인데..지금세대 아이들한테 미안해지는 요즘ㅜㅜ
  • 레벨 소장 방탕중년단1 20.08.04 20:32 답글 신고
    추억이 새록새록
  • 레벨 소장 ㅜㅜ 20.08.09 14:17 답글 신고
    차전놀이가 꽃이였죠 점수가 잴 많음
    학생회장 새끼가 올라가죠
  • 레벨 준장 재활용김치 20.08.15 12:04 답글 신고
    기억이 많이 더오르네요^^
  • 레벨 원수 검둥개 20.08.26 10:07 답글 신고
    소리 공기 콩주머니 흙먼지 김밥 사이다 햇살 운동장 바닥의 따끈한 흙....
  • 레벨 하사 2 olzlolzl 20.09.05 03:31 답글 신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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