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흰색 랩핑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광택이 나지 않고 오염이 심해지만 오히려 차량 상태가 보기 좋지 못한 결과를 갖을 수 있을 것이며,
차량을 보니 광택이 좋지 않았고 기존의 썬팅도 품질이 좋지 않은 딜러서비스의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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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트 강남점에서 상의를 한 후 선택한 것은 옵티코트 프로 플러스의 코팅과 프리미엄 열차단 윈도틴팅으로 신차와 같은 컨디션으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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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코트 폴리쉬2
옵티코트 프라이머
Ultra Performance 70% 전면 프리미엄열차단썬팅
열차단으로 여름철에도 쾌적한 드라이빙으로,,
Ultra Performance 20% 측후면 프리미엄열차단썬팅
열차단으로 여름철에도 쾌적한 드라이빙으로,,
트렁크 엔터런스 옵티코트 PPF
옵티코트 실내크리닝 & 옵티코트 가죽보호코팅
옵티코트 프로 플러스 패키지 시공완료후
화이트 랩핑을 했다면 색상 변화는 갖을 수 있지만, 랩핑은 모든 앰블럼 탈거 및 조립과 필름의 광택 수명이 길지 않아, 고가의 금액을 들인 결과가 몇달 못되어 후회되는 소비가 될 수 있다.
레인지로버와 같은 고가의 차량은 랩핑보다 이처럼 럭셔리한 7년 워런티의 깨끗한 옵티코트 프로 플러스 패키지로 변화를 갖는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시공전후 사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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