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30분경
뉴스포티지와 실갱이 벌인 버스기사(번호를 잘모르겟다)
버스기사야 내가 욕해서 미안하다
근데 양보정신 없이 젊어서부터 그따위로 살면 나중에 니가 나이처먹어 니보다 한참 어린넘한테 욕먹고 귀때기 맞을 확률이 매우 높아보인다. 양보할거 아니면 니 앞에 공간 그만큼 띄우지 마라. 아주 개양아치심보로 보이더구나.
내 끝까지 따라가서 니 소속확인하고 엑셀 못밞게 만들라고 했는데 내옆에 어른이 참으라 해서 할수없이 참앗다.
앞으로 조심해라. 그러다 진짜 큰일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