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가족여러분
답답한마음에 몇자적어봅니다.
전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잇는 20대입니다.
예전에 제가 차를한대 구입하게 돼엇는데
차산지 두달만에 잃어버렷읍니다. 이것때문에 다니든 직장도 관두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어렵게 장만햇습니다. 그래서 알고밧더니 저에게
차를 판 딜러가 훔쳐가서 다시 남에게 팔앗드군요. 암튼 대략 복잡하게 얼히고 그렇게 됏습니다. 결국 전 몃달만에 차를찾고 그딜러란 놈은 감방에 1년정도 살고 ..암튼 좋은경험됏습니다. 누가 이런걸 생각햇음니까. 제가 이글을
쓰게댄계기는 아직도 보배에 길*이서 라는 아뒤로 다닌것을보고 옛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길*이서" 이글보면 너 죄를 생각하고 다음 부턴 사기치지마라. 넌 골라도 꼭 순진한분들만 찾더라. 너때문에 나 엄청피해봣거든.울할머니도 나땜에 신경쓰시고 그거 생각하면 절대 용서못한다. 좀안다고 너인대 차를산내가잘못이다. 딜러도 아닌개 딜러행색이나하고 .경찰서 같을때 피해자 꽤 대던대 정말 그분들 맘 내가 잘안다. 피해자분들 혹시 이글보시면 힘내시구 민사든 형사든 소송하세요. 저넘 여전히 똑같은 짓 또할겁니다. 후배든 고향친구든 당한사람 많습디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구여. 자다가도 코베어가는 세상 맞더라구여. 마지막으로 장문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밝은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ps전 새차를 이넘한테 삿는데 키를여러개 복사해놧더라구염 이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