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한번 부탁드립니다[35]
회사동생이 26. 와이프가 24 임신상태
일주일용돈 5000원 모아서
38만원되면 서울 룸 가서 논다는데
쓴소리 한번씩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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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앙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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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되면 욕하죠...
아마 말은 저렇게해도 실제로 38만원모이면 못갈겁니다.
사회생활 하다보면 그런곳 갈수도 있습니다만 전 가도 손도 안댑니다. 마누라를 평생 사랑해주지는 못하더라도 사내새끼면 마눌에 대한 의리는 지키야죠.
어찌 저런 남자를 만나서...
2주동안 만원 모아서 와이프랑 태어날 애기 과일이나 사서 먹이라고 하세요~~~
ㅎㅎㅎㅎ
딸딸이나 치라고하세요
기껏 1년반동안 돈모아서 룸갔다가와서
여자맛들인후 대출받아서 갈놈이구만ㅋ
아내분 임신상태라고 풀싸롱 출입을 갈망하시다니..
인내하는것도 부부생활의 과정이거늘..
정히 힘들면 혼자서 해결하시던지 안타깝네요..
그정신으로 부인하고 자식한테 써라..
정신상태가 글러 처먹은세끼네
일주일동안 5천원이면 이건모 담배도 안핀다는애기네
직장이 도보로 가는건가 ㅋㅋ 대중교통비는 택도 없고
저런마누라랑 살빠에 안살고말지 장난하는것도아니고 일주일5천원?
그렇게 살면 빌딩올리니 무조건 아낀다고 부자되나 ㅋㅋ
돈이란 있으면 그걸 묶어놓고 못쓰게만들어야 진짜 니돈이 되는거지
통장에 처놓고 내돈이야? 그돈 얼마나 갈것같나
참 무식하게 산다
경험해보라고 하세요...
ㅉㅉㅉ
38만원 되면 서울 룸간다는 말씀임??
나만 이상하게 보이나요??
그때는 애 태어나서 목가누고 길테니 가고자 싶어도 못가겠네요.
알뜰하신분이네요
돈좀 있으신분들은 그런상황에 그냥 지르시는분 꽤 됩니다.
일단 목적이 거시기 하지만 저는 감히 엄두도 못낼거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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