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 타고 인터뷰하는 개소리를 들으니까..
존나.. 빡치네요...
쏘렌토 운전자아니었으면 그런일 일어나지도 않았다..?
그리고.. 이에 따른 더러운 우리나라의 법의 현실을 본거 같아서..
정말 씁쓸하고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게..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개나소나 다따게 하는 학원만들고..
아무생각없이 딴 면허증들고 차갖고 도로에나와서 별 거지같은 일을들 다 만드네요.
그리고 항상 그 피해자는 선한 사람들이구요.
" 어째 고속도로 한복판에 차를 세우는 놈이 어딨습니까..?"
위기탈출 넘버원도 안보나..ㅡㅡ; 어린애들도 알겠다..
내한테 한번 만 걸려라... 진짜..
한심한인간이네요..인간?아니죠~
같은방에 처넣어놔야
승질나도 신고로 해결하고 싸우지말고
혼자 쓰는 도로 아닌데..너무 이기적인 생각들만..
개색히 하나 때문에 소중한 아버지를 그렇게 떠나 보냈어니 ㅠㅠ
정말 나 같으면 분홍티 끝까지 찾아내서 죽여 버릴듯 합니다..
분홍티 조금의 양심 이라도 남아 있다면 그 자제분들께 무릎꿇고 빌어라
넌 그리고 앞으로 핸들 잡지마라. 너 같이 성격 제어 안되는놈은 앞으로 절대
핸들 잡지 마라. 진심 당부한다 쓰레기 같은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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