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올렸었는데요....제가 아직어리고 경험이 부족해서 우째해야할지 몰라 여쭙습니다...
제여친집의 일인데요
3층건물에 1층에 횟집비스무리한 술집이 들왔습니다
전세금 천만원에 월세 100으로계약했는데요
이인간이...장사가안된다며 월세를 내지않아서 전세금에서 다제하였습니다
10월달까지 전세금에서 다빠지고 11월17일에 월세를 받아야되는데 장사가안된다며 미루다가
조금전에 어이없는 일이있었는데요
여친어머님께서 월세를 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인간하는말이
''난 집주인이랑 얘기하겠다 그러니 당신이랑은 얘기못하겠다.
그리고 월세 70으로 깍아주기로했으면서 무슨소리냐
또한 계약에는 후불제로 되어있으니
난 12월17일에 돈내면된다''
이따구로 말했답니다.완전 미쳤습니다
계약서에는 선불이라고 되어있고 70만원으로 해주겠다는 말도한적이 없습니다
장사가 안된다하여서 월세를 90으로 해주겠다는 말은했어도 70이라니요...
그런데도 했다고 우기면서
사람이 왜 두말하냐며 이런식으로 말합니다
게다가 나가는것도 자기들이 나가고 싶을때 나갈꺼랍니다...
뭐이런쓰레기같은게 다있는지...
웃긴건 협박아닌 협박도합니다
여친집이 지어질때 1층구조가 뭐가쫌 불법이였나 봅니다
허나..여친가족들이 집을 공사한것도아니고 지어져있는집에 이사를간것뿐인데
뭐 1층가게구조가 불법이지않냐며~자기남편이 구청에 근무하고있다며
불법이니까 우리가 하고싶은데로 하겠다 이런식인데요....
진짜...친구들이랑 찾아가서 가게 뒤집어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ㅡㅡ;
이런인간 어찌퇴치하면 좋은지요...
보배횐님들 도와주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