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마루타 들이죠...쌍차 비정규 있을때 연구소 에서 본건데 체어맨 한대 가저 와서 롤러 위에 올리고 어느정도 빠른속도 설정하고 24시간 풀로 돌리는거 본적 있습니다 충돌테스트 차량들도 앤진룸 안에 보면 앤진 없고 골판지 같은 알루미늄 격벽이 들어있는거도 본적 있내요
프로토타입 차량 판매했다가 결함이나 문제 발생하여 사고라도 나면 소송걸리고 거기에 시간/비용 빼앗기는 리스크를 감수하느니 폐차시키는 것이 기업에서는 훨씬 안전하고 저렴한 선택입니다.
미국에서도 바이퍼 1세대 개발당시 프로토타입 차량들을 교육용으로 학교에 기증했었으나 한대가 사고나서 소송문제로 나머지 차량들도 전부 회수해서 싹다 폐차시켰다는... ㅠ
맞습니다^^
J305......
크루즈 웨건 맞습니다. c필러의 쿼터글라스 모양을 보면 알 수 있죠.
아래사진 좌측아래가 5죠 ㅎ 전혀 다릅니다
개중에는 일부러 각종 오일교환 시기도 몇배씩 넘겨가며 가혹테스트도 하죠.
전구식 테일램프 같은 부품이나 몇개 뜯어서 쓸만하지
구동계와 관련된 쪽은 되살릴게 하나도 없답니다.
라이트에 백화현상이 와 있네요.
저거 저러면 안되는데 ㄷㄷ
님들 목숨이 개값이요?
튼튼하군요
이십년전 차량들 저렇게 해두었으면 다 주저앉았을듯
껍데기만가져가고 싶다
미국에서도 바이퍼 1세대 개발당시 프로토타입 차량들을 교육용으로 학교에 기증했었으나 한대가 사고나서 소송문제로 나머지 차량들도 전부 회수해서 싹다 폐차시켰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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