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영상이 안올라가서 링크 걸었습니다
9:1의 판결이 나왔으나 회원님들의 의견이 10:0 이라고들하셔서
보험사에 연락해 초기화시키고 과실비율을 조정해달라했습니다
현재 저는 입원해있는 상태고 상대측에서는 10:0 은 인정못한다
소송가자라고 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전 소송까지 가더라도
진행해달라 말했고 금감원에 상대측보험사민원을 넣으려했는데
저희보험사 직원분한테도 피해가 간다하여 금감원은 일단 몇일 더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잘하고있는건가요?;;; 회사 연차를 수요일까지 내놨는데
요게 제일 큰문제네요ㅜ
회원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소송갈경우대비해서 전문적인 의견도 참고하셔야할듯.
그정도로 끼어들어 박았으면 미안해서라도 다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뒷차는 보험처리, 차수리하느라 시간 보내고 일 못한거는 생각지도 않고.
분명한것은 길바닥에 개자식이 반이라는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달려들지 않으면 흐지브지 해져요...나갈때는 강력하게 나가셔야합니다...우리보험사 직원이 문책을 먹던 말던 그래야 그 보험사 직원도 자기 문책 당하기 싫으면 더 적극적으로 나갈꺼구요..민원 들어가고 안들어 가고 차이는 커요...저도 당해봐서 알지만..
저렇게 무대뽀로 밀다 팽돌아서 크게 다쳐야 정신차릴 인간이내요.
이번건은 본인 보험직원 말도 듣지마세요.
그러면 반응이 올 겁니다. (이유는 위 그림에)
그래도 별 반응이 없다면 금감원 민원을 빨리 접수시키세요.
일단 소송이 진행되면 해당 건은 민원 접수를 받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소송 전에 미리 민원을 신청해 두셔야 소송할 때 유리하게 민원 내용이 참작된다고 합니다.
9대1로 하세요
소송하게 되면 정신적/시간적/입증
힘들어요
될수 있다면
9.5대0.5비율로 낯춰 보시고
9대1로 하세요
말이 민사소송 이지
저갇은 경우100:0 나와도...
법이 그러하니 어쩜니까?
젓깟잖아요
민사관련 사법 특수부가 필요해요
울나나 국민을 위한..
에~혀
금감원 민원이란 말만 들어도 상대 보험사 태도가 달라질겁니다.
이건 3개차선을 횡단해서 우회전을 할라고 하는 미친놈인데. 상대 보험 담당자도 눈이 있다면 지가 알아서 100% 할겁니다.
그리고 님네 보험회사 말도 100%믿지마세여~ 제가 당해봐서 아는데....절대 믿지마세여
보험회사들은 지들 일 편하게 하려고 말맞추고 얼른 끝낼려고 합니다~
절대 고객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아요~
티비에서 말로만 보험회사에 맡기면 다된다고 하지만....
x도 구라~~ 가해자든 피해자든 무조건 나서야함...
아무쪼록 얼른 판결났음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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