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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버스에 거의 장착되어 있는걸루 알고 있는데...
승진이면 승진 안끼는자리없이 다 축하해주고 친한사이들입니다 똑같은
사람들......ㅉㅈ..........저는 18살때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버스가 이유없이
위협하며 벽으로 밀어붙여 피하면서 먼저 보내려고 최대한 갓길쪽으로 붙이며
속도를 줄여서 속도도 거의 10-20Km정도로 속력이 줄은상태에서 결국 끝까지
밀어붙이는 버스덕분에 넘어지면서 버스 뒷바퀴가 다리를 타고 넘어가서
십자인대 손상및 슬개골 다 으스러지고 장애 5급상태이며 병원신세 6개월에
병원비만 2천만원이 나왔지만 제가 가해자 판결됐습니다 ㅋㅋㅋㅋㅋ
다리에 구멍이나서 피를 구멍으로 한시간 넘게 흘린 응급실에 누워있는 10대 환자
에게 경찰이 진술서를 받아간덕분에 ^^ 저는 앞이 안보일정도로 피를흘려서
불러주기만했고, 조서 줄테니 싸인하라고 하길래 피를 너무 흘려서 글씨가 안보인다
라고 했더니 다시 적어주겠다고하더니 막 적더니 싸인위치만 알려줘서 싸인..
2개월~3개월후 가해자 판정소리를 듣고 경찰서로 어머니와 갔더니 제가 말했던
사고내용과 완벽하게 반대로 다른 조서발견 -_- 제가 싸인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경찰이란 작자들이그렇습니다 ~ 지금도 그 버스기사및 경찰 찢어죽여버리고
싶지만 업보라 생각하고 후손들이 똑같이 당하길 살짝 바래주고 살고있네요
쓸데없는 내용이길었네요 잘 해결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