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즐님 때문에 맨날 눈팅만하다 결국 가입을 하게되는군요
님....33인의운동가중 기독교라는 17인....그 분들의 처음만 알고 끝은 모르시는군요
그분들 마지막에 일본에 절대 충성 천황만세를 외쳤는데....
좀 더 좋은부분 말고 다른부분도 좀 보시지 그러셨어요^^
자알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그리고 사람도 착한일을 하는사람도있고 범죄를 저지르거나 비인륜적 행동을하는
사람도 있기마련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불교나 천주교 이슬람교 그외 기타종교에도 나쁜사람이 있을수있고
반대로 기독교에도 좋은분이 있을겁니다.
다만 보편적으로 기독교의 행태는 욕먹기 충분하다는말을 하고픈겁니다
뭐 근본적인 뿌리인 조상에 대해서부터 이야기하자면 너무너무 길어질거같아
간단히 말하자면 외국인의 눈에 물론 그도 크리스챤이죠
그 사람눈에도 제사나 또는 상가집에가 절을 못하게 하는 우리나라 기독교를
비웃습니다......그럼 서양에서의 악수조차 하지 말아야죠
절은 예이며 인사의 개념이지 우상숭배가 아니거든요
참나 상가집이나 내가 상주가 되었을때 와서 꼴랑 기도하고 나가는꼴이란...참
그리고 그외에도 무지하게 많습니다만...한가지 선교에 대해서 정말 기분더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오늘즐님은 김치가 먹고싶어 입에 집어넣는데 낼름 상대방이 그거 뺏더니 치즈가
더 좋다며 억지로 님의 입에 치즈를 넣어주려하면 좋을까요
기독교의 선교 전도 형태는 절대 그거와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위에 어느님 말마따나 욕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모든 정확히 아시고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싸그리 다 죽여버렸으면 소원이 없겠네요....멀쩡한사람 안수기도해준다고 병신만들고 죽인다음에 하느님이 천국으로 이끌어갔으니 축복이라며 찬송가부르면서
고개만 까딱이는게 그것들아닙니까....하루이틀 당해봅니까...
하여간 인간이하의 것들끼리 모여서 지들끼리 살게 놔두세요...병신새끼들..
33인부분도요...33인으로 일단 목숨걸고 나간부분을 강조한거구요 변절했다는거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라면 무서워서 33인으로써 활동해볼생각조차 못했을거같습니다 기독교인들 욕먹을짓 많이하고 있습니다 저도 회계하고 있습니다
저도 음욕을 떨치지 못하고 레이싱걸에 들어와서 이러고 있으니 얼마나
어리석을까요^^;
요즘세상을 보세요 기독교인이나 불교인이나 기타...종교를 떠나서 모든사람들이
크고작은 죄를 짓고 삽니다
믿으면 보인다는 성경귀절이 떠오릅니다
저도 믿기전엔 창세기가 옛날얘기처럼 들리고 소설같고 막 그랬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셔서 자기의 자식을 저희의 죄를
씻기위해 죽이셨다는겁니다
여러분이 자식이 있다면 남을위해 제물로 죽일수있을런지..
제가 정말로 여러보배님들께 하고싶은 말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겁니다
너무나도 사랑하신다구요...
노래중에 생일 축하곡있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후렴부분은 쏙 빠지고 앞부분만 생일파티때 나오죠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있죠...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
전 하나님믿기전에 이 가사를 알았는데 솔직히 그때 놀랬답니다
전 기독교가 잘났다는것도 아니며 제가 신자라서 기독교믿어달라는것도 아니며
많이 알고있다는것도 아니며 기독교인들을 오해하지 말아달라는것도 아니랍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최초의 우리나라에 들어온선교사가 참수당하며 한말 한마디입니다
목이 잘려나가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제글에 관심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중에 그놈의 하느님..하느님..하느님...역겹군요...
제가보기엔 기독교인들이 제일 겁많고..또 욕심많고..답답하네요....
얼마나 자기자신이 한심하고 무능하면...그~ 잘난 하느님께 자기 인생의 중심을
맡기려하는지....
차라리 자신을 믿고 나아가보심이....그게 훨씬 나을듯...
하느님이랑 하나님이랑은 큰 차이가 납니다..
하느님 찾으면 상관없습니다. 애국가에도 하느님이라고 나오는데 일부 개독들은
하나님이라고 꼭하죠.. 군대 있을때 그런놈 있어서 교육좀 시켜줬죠 ㅋㅋㅋ
기독교의 선교 전도 형태는 절대 그거와 다르지 않습니다....정말 위에 어느님 말마따나 욕나올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부분에선 상당히 공감이 가네요...하지만 그거하나알아주셨음합니다...그렇게 치즈를 넣어주려는 기독교인들은 여러분한테 어떤나쁜마음도 가지고 그런일을 하는게 아니라 단지 전도...그순수한목적 하나라는것만 알아주시고 조금이라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또 여기서 개독교개독교하면서 욕하시는분들...기독교싫어하시는건 이해하겠지만...여긴 불교신자도, 천주교신자도, 모슬렘도, 또 기독교인들도 자주 접속하고 보는 사이트라는거 유념하시고 글좀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아무리 안낚이려해도 교회다니는사람으로서 기독교에대한 원색적 비난하시는분들보면 화가나서...그리고 위에 글쓰신 "칼금형바라시"님은 기독교가 아니라 사이비종교를 보신듯하네요...기독교내에서 그러는 집단 없습니다-_-;;그리고 "뜬구름둥실"님...자랑이십니다...군대있을때 그런놈 교육시키신거나 님들이 그렇게 싫어하시는 전도지뿌리며 교회다니라고 강압(?)적으로 교육하는분들이나 그게 그건거 같네요..."곰1003"님...좋은일을 한번도 한적이 없다...정확한 정보를 보고 글올리셨음 하네요...그냥 쉽게 인터넷에 월드비젼 이라는 자원봉사단체를 찾아보세요...그렇게 말씀드리는게 편하겠네요...
틀린것을 맞다고 우기는데 그럼 어떻게 합니까? 난 그런걸 괸장히 싫어 하거든요.
그리고 남들이 싫다고 하는데 왜 좋다고 우겨서 강요 하냐구요?
난 김치 먹고 싶은데 왜 치즈집어 넣고 치즈먹는게 맞다고 우기냐구요?
당신들이나 치즈 많이 먹으면 되지 왜 김치먹고 싶은사람한테 치즈먹는게 맞다고
우기냐고요? 말되나요?
만약에 당신이 무척 목 마른데 물을 못먹게 하고 밀가루 먹이면 좋겠나요?
기본 상식적으러 생각해도 말이 안되죠?
그런데 당신들은 그게 맞다고 우기고 있는거죠..
종교적인 문제로 싸우질 않길 바람.. 전 무교라 어느종교도 이해할수 없지만 그렇다고 무시도 할수없음.. 그져 피랍한국인들 무사히 한국에 들어오길바랄뿐..
국가도 선교활동인거 알면서 굳이 수십수백번 봉사라는 명목으로 튀비에 방송되어지
는거 보면 인간의 존엄성때문에 일단 살리고 보자인듯..
아무튼 회초리도 집에서 맞아야지 밖에서 맞으면 되겠소.?
순수한 마음으로 치즈를 넣어줬다 ?
이보시요.
순수한 마음으로 라는 말은
금식하고 있는 사람이 너무 배가 고파보여 먹을 것을 나눠줬는데,
그 사람이 금식하고 있는줄 몰랐을 때나 해당 되는거요.
당신들이 치즈를 넣는 이유는 포교의 목적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절대 순수할 수가 없소.
그리고 남이사 천당을 가던 지옥을 가던 참견하지 마시요.
다른이들도 한심하게 사는 댁들 설득하지 않지 않소.
물론 아무리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도 억지를 부리니 통하지 않아서겠지만...
처녀가 혼자서 애를 가지고선, 신이 잉태 시켜줬다고 하질 않나...
그런건 우리도 많소.
주몽도 있고, 수로왕도 있고, 혁거세도 있고...
근데 왜 우리껀 안 믿지...?
너무 싸보이나? 구라 같나?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원. . .
이런말은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탄이나 악마나 하는 말아닌가?
예수천국불신지옥 지롤하는분들 혼자 많이 가시오
우리선조랑 상관도없고.. 암튼 종교도 외제를 믿으라는건가...
우리나라는 불교자나...
단군성검의 할아버지^^하늘님이 바껴서 하느님인거죠.하느님은 좋은겁니다.
교인들이 그래서 하나님(유일신이라는 뜻으로)이라 부르는거죠.
원래 우리 전통 신앙은 자연신을 모시는건데,불교가 들어온 이후 자연신과 불교가 섞였죠.
실제 절에 가보셔도 산신각이라고 산신할아버지도 같이 모십니다.
우리의 죄를 면제하기위해 자기아들을 죽여?. 그건 죄가 아니고?
나참. 말도 안되는 그런 성경구절공부좀 하지마세요.
어제 티비보니 의사100명보다 목사1명이 더 중요하다던데.
병신같은 새끼. 그게 목사라고 깝치다니.
ㅉㅉㅉ
기도하다 날 셉니다. 실천을 하세요 그 기도의 절반만큼만요...
한심한 사람만 교회다니나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