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5일 저녁에 회사 형님 하고 술을 먹고 10시에서 11시 사이에 대리을 불러
숙소로 왔습니다.
대리기사가 주차을 하다가 앞에 수도펌프 덮계 철로 된것을 제 차 앞범퍼을 박아서 펌퍼 깨지고 도색벗겨지고
그래서 대리가 수리 해준다고 자기업체 보험 처리해준다고 해서 연락처 받고 2015년6월8일 오후에 견적 내서 문자하니 연락이 와서 주말이라 처리 못했다고 일단 대리기사가 출근 하면 연락이나 문자 준다고해서 알았다 하고 다음날 아침에 연락 문자 안와서 제가 처리 해달라고 문자을 두번 보내도 아무 소식이 없네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원래는 대리가 먼저 연락와서 해준다고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조금더 기다려야 하나요.
지금 짜쯩 나서 범퍼만 갈면 되서 일반 정비공장에 넣고 렌트도 안할려고 했는데 이제는 연락 오면 사업소에 넣고 렌트도 할 생각 인데요. 대리가 연락도 없고 문자도 없고 해서 오늘이 지나면 고소도 생각 하고 있습니다.
보배님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본인들 유리한 대리불러줍니다.
시간가면 더손해입니다
최악의 상황으로 보험접수도 안해주고 대표번호도 모른다고 하시면 경찰서로가서 사고신고하시면 소환해 준다고 합니다. 전 경찰서가기전에 마무리가 되어서 다행이지 처리될때까지 정말 스트레스가 엄청났습니다. 모쪼록 스트레스 적게 받으시고 처리가 잘 되길 바랍니다.
근데 담날 출근하려니 뒷 창문 완전오픈되어있음ㅋㅋㅋㅋ
확인했어야 하는데 취중상태라 생각도못함 ㅠ
겁나많습니다 술을안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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