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개인영업하며 살고있는 남자입니다. 요는 제가 7월 29일경 조기퇴근후 여친과 집에 가기위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소재 신대구탕이라는 식당앞에서 큰도로로 나가기위해 좌회전을 하던중전방은 공사차량이 길목을 막은 상태였고 좌회전시 이미 속도도 십키로 이하로 다줄인 상태였습니다 그때 좌회전하며 우측에 네명의 남자를 보았고 얘기들중인겉아
정면을 보며 곁주시하고 있었습니다 공사차량과는 거리가 십미터?츰 남았기에 돌아갈까 기다릴까 브레이크에발만 조금씩 대고 속도를 줄이고있었는데 그행인들과 불가 2~3 미터? 남았을때쯤 갑자기 한남성이 무언가 던질려는 시늉을하고 맞은편 남자가 ㄷ뒤도보지않고 제차쪽으로 달려오길래 황급히 급제동을 하였으나 그남자는 몸을 틀며 제차 조수석앞본넷 필터라인사이에 충격하였고 팔로 미러를치며 부딪혔습니다. 너무놀라 멍한사이 아프다고 주저 안았고 보행자는 그일행은 괜찬냐 등등 하며 있었고 후 여친과 저는 정신을 차리고 내려 일단 만이 다친곳없느냐 병원부터 가보자 보험사부르고 경찰이나 119를 요청하자 하였으나 일단은 아픈데조금만 있어보자며 제지하여 기다렸습니다 3~4분후 괜찬은거 같다며 예전 어깨골절 병력이있는데 그쪽같기도 하다며 일단은 괜찬다며 연락처만 주고 가라는 거였습니다. 그래도 병원이라도 먼저가고 사고접수하자니 한사코 괜찬다고 이상있음 연락드린다고 가라는 거였습니다 일행이 다 술냄새가 심했고 그이후 자기들끼리 또 얘기나누며 웃고 떠들고 놀고 하길래 일단 접혀진 미러를 손으로 펴서 맞춰보고 대기하다가 혹시나싶어 일단 블박확보겸 접수를 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기기시작했는데 현장나온 직원은 블박확보후 이거 저쪽에서 연락안오길 비시는게 하며 연락오면 대인과실이겠는데요 (가해자취급) 하는겁니다.
그래서 블박다시보시라고 이게 어떻게 제가ㅇ사람을 친겁니까 하니 일단 대인담당에게 넘긴다 하더군요
그러던중 삼일? 정도후에 그보행자로부터 연락바란다고문자가와서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 일어나니 몸이 찌뿌드한게 보험접수하고 번호 날려달라더군요 그래서 보험 바로 해드릴테니 어쨌든 병원은 한번같이 가보자 권유하였으나 차주가해자님한테 미안할거같으니 접수햐면 보험사랑 알아서 하겠다고만 하길래 그래도 제차에와서부딪혔으니 가보자니 그쪽에서 와서 받으셨잔아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도 어이가 없어 아니 블박도 이래서 확보해놨다 그쪽에서 오셔서 차에 박은거 아니냐고하니
그럼 제가 고의로 사고냈습니까? 하며 따지길래 일단보험사에 블박 보존해놨으니 접수는 해주고 잘잘못따지면 되겠지하고 접수해줬습니다. 그리고 대인담당에게전화해 이래이래 사고가났고 블박도 있을테니 잘 처리해달라하고 보행자와 통화후 연락달라하였습니다 이때가 목욜저녁이었던걸기억합니다 그러나 다음날 연락조차오지않기에 뭐지 하다가 토일끼고 주말다넘기고 월욜아침연락을 했습니다 허나 담당자는 왜 연락없었고 어찌되었느냔질문에 아제가 한거같은데안했나요? 거짓말을 하였고 보행자부분에 대해선 병원가라했으니 과실여부조사는 어찌되었냐고 물으니 아 이건 고객님 그냥 7:3으로 관례적인 경우입니다 하는겁니다 대인처리하시고 할증되면 끝납니다 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따졌고 저속주행 주변주시 그리고 그 짧은 일초도 안되는사이 급제동하였고 사람이 서지도않고 뒤로달려 오는게 무슨일반적인 인사사고냐 대로 무단횡단하는 사고라도 인정하는데
이런 결정이어딧느냐 따졌으나 보험사는 그리결정했다는겁니다 그래서 경찰서에그럼 가피해자 구분신고해보겠다했더니 그건 고객님이결정하셔서 알아서 하시고 가도 가해자로 지목되실거란 말과 바뀌는건 없을겁니다 하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그냥담당자분말고 교통관련 법률자문에게 정확한조사 부탁한다했더니 자기네는 그런 자문도 변호사도 없으며 개인고객에게 그런 대우?라고해야하나요 아무튼 없다는겁니다 그래서 그럼 이대로는 인정못하겠다 조사해달라하니 자기네는 판단끝났고 인사사고는과실이 달라져도 할증이나 보상부분은 다나가야하니
인정못하겠으면 경찰서든 변호사든 알아서 하라는겁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래저래 인터넷부터 기본상담해주는법무사 오만곳을 알아보다 한문철변호사님과 그방송을 알게되었고 블박과 보험사대처를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조언만이라도 듣고자 의뢰하였는데 자세한 답변과함께
8월13일날짜 sbs모닝와이드 블박으론본세상에도 나왔구요 그이후 보험사에 이 결과를 통보하였더니 그담당자는 사라지고 팀장이라는 사람이 연락와서 재조사와 있지도 안다던 법률자문까지해줄테니 기다려 달라더군요
여기까지 한변호사님덕에 잘풀리는줄 알았습니다
허나 이후 보험사는 자기들도 0:100 사고로 자문이나왔다며 저에게 통보후 보행자의 치료보증을 저에겐 묻지도않고 끈어버린겁니다. 이후 그사람은 저를 경찰서에 인사가해자가 치료거부로 신고하여 경찰서 조사나온상태구요 1차 조사를 일욜날 받았는데 더웃건건
경찰이 저보고 그냥 사람친거 가해자 인정하고 스티커하나끈고 끝내자는겁니다 그래서 아니 제가 가서 친것도 아니고 전면부도 아닌 정말 왼쪽만보고있었어도 놓쳤을 사람이달려드는걸 어떻하냐 라고하니 블박봤을땐 당신주행이네 라는겁니다 그래서 뛰어오는걸 보자마자 급제동하였고 제느낌으로도 차가 먼저섰고 슴과동시에사람이 충격하였는데 끝까지 주행이라길래 한변호사님 보내주신 초별단위 사진판독까지 보여주자 그럼 안전의무불이행으로 가자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불이행을 했냐묻자 클락션정도는 왜안했냐 하는겁니다 너무 억지로 잘못을 만드는거같아 차있다고 저사람들 내차지나가니 오지말라고 대로변에서 빵빵거리는게 법입니까 했더니 아무말도 못하다가그냥 스티커로 끝내자니까 결국조서쓰게만드네 하면서 짜증내고 조서쓰는내내 설명과상황을 같이대답하는 저에게 그럼잘못없다 이거네요? 하며 단답형으로 조서를 작성하는겁니다 더이상있다간 화도치밀어 오르고 말실수해서 조서가 잘못될거같아 그만하자하였고 감정과 정신추스린후 재조사 받겠다고하고 나왔으나 편파수사라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저도 제입장에세 변호사들의 자문과 정황들을 들고왔으니 사람측에서 도의적으로 생각할수도 있다곤 생각했지만 이건뭔 넌 뭐래도 가해자고 차가죄다 인정하고 빨끝내진식입니다 보험사의 악덕좀해결했나 했더니 이젠또경찰서에서 발목잡네요
이부분에서 제가 만약 인정안하면 즉심넘기고 정식재판까지 가봐라 니가 할수있나 이런식인데 이걸 스티커받고 가해자 인정해야 되는건가요? 그럼 보행자도분명히
지가 가해자라 인정하고 과태료 물었다는건덕지로 민사제기에 명분주는게 아닐지 미치겠습니다
이일도 보험사는 소송은 해주겠는데 이건또 니거 알아서 무혐의 입증하란식입니다 정말 야간일하는데 낮마다 여기저기 알아보니라 잠도 못자고 억울해서 스트레스가 미칠지경입니다 도와주세요 동영상이안올라가서..
스스로닷컴 8/13일짜나 그날짜 블박으로본세상에 나옵니다 도와주세요 퍼뜨릴수 있으면 퍼뜨려주세요..
힘내세요 소송만이 살긴인듯
이제 운전하다가 뒷차가 똥침놓으면
급정거해서 사고유발하고 병원에 디비누워서 푹쉬면서
왜이유없이 급정거 했냐고하면
인도쪽에 노가리까는 보행자들 있어서 섯다고해도되겠네
저도 운전자 이면서
보행자 입니다.
위의 사건은 무조건 사람 잘못 이라고 판단됩니다.
법이 바뀌어야 합니다.
범죄하기 좋으나라
범죄자가 우대받는 나라
힘내세용
왜 귀찮은사람 오라가라하지
멀쩡한사람 가해자 만들고 시작하려는 경찰들 저도 한번 당해봣는데 힘들어요
판단은 검찰이하죠
왜 지까짓게 판단을하고 조서쓰는일을 귀찮아할까요?
지가 돈받고하는일이 그딴일이거늘
국민세금을 쳐받으면 국민을 위해일해야지
개같은것들이 지들이 국민위에서 놀려고하는구나..
요즘 경찰들보면 국민들 지켜주는 경찰이 아니라 서민들한테 딱지값만 겁나 물리는 경찰들이 되어가는거 같아요.
뭐 저런 개양아치들이 있나요..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해드릴수 있는게 추천밖에 없어 죄송합니다.
저인간들이 첫체 문제고 보험회사, 경찰인간들 다 미쳤네요.
누가 봐도 이건 아니다 싶은데...
아무튼 힘내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제가 다 답답하네요..
그후 자기가 가해자라하면... 할말이음따
너무들 하는 구마
봤는데 자기가 와서 드리박드만~와
결론은 경찰은 기대안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한번 억울하게 당해본 기억이 있어서 얼마나 답답한지 이해가 갑니다. 말 그대로 권력은 있으되 권위의식만 가득한 인간들이에요. 저의 경우는 골목길 좌회전 하다 왼쪽 창밖을 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술취해서 대자로 주무시고 있고, 그.옆에 통닭집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가 안절부절하고 있더군요. 아마도 배달 가는 길에 아주머니 허벅지를 밟았나봐요. .고등학생같았습니다. 차를 세우고 무슨 일있나요? 하니 괜찮다고 가시라고 해서 마침 부대 복귀해야하는 시간이라(중대장이었습니다) 부득이 자리를.이탈하여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새벽쯤 경찰서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뺑소니라고. . 무슨 어이없는 상황인가 어이없어하며 방문했더니 역시나 약 4시간 전의 그 아주머니를 제가 밟고도 그냥 도망갔다는 내용입니다. 어찌하여 신고가 된건지 했더니 통닭집 배달부가 제가 밟고 지나가는걸 봤다고 신고했다네요 ㅎ ㅎ 결국은 신고자도 숨겨줘서 대화도 못 해보고 제 보험으로 처리한 기억이 나네요. 당시 경찰관이 저한테 했던말은, 끌어봐야 좋을것없다. 빠르게 종결하자. 신고자는 고등학생이고 배달알바하는 애가 무슨 거짓말을 하겠냐, 당신 군인으로서 진급에 흠이 갈수도 있다 였습니다. 단기자인데. . ㅎ 암튼 믿을만한 조직은 아니에요. 부디 좋은해결 보시기 바랍니다.!
참 나라가 미쳐가니 쓰레기들이 넘쳐납니다...
변호사 선임해서 아주 그냥 인실좃 시전해주셔야...
미안하다고 해도 모자랄판에 병원이라니...
에휴 안봐도 비디오네요..
그동안 보험사와 경찰이 저따구 일처리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생겼는지 모릅니다.그져 힘내시고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무과실 받으시고
수리비 꼭 보상 받으세요
진짜 답이 없는 놈들이다
경찰 실명 걸고 국민신문고 민원 넣으세요
정식 재판을 하시는게......
요즘 돈 필요한데 거리로 나가볼까???
일반 상식적으로 내가 차도로로 뒷걸음치다 차랑 박으면 나같으면 내가 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는게 맞는데
저런거 같고 인사처리라니요 ㅋㅋ 한심하네요 ㅋㅋㅋ 보험회사도 다 차주편 아니에요 왠줄아세요??
사고가나서 할증이되고 할인이 안되게 해야 보험사의 이득이 더 많거든요
끝까지 법정싸움하시면될듯합니다
잘해결된걸줄알았는데 안됐나봐요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적반하장
盡人事 待天命 이라잖습니까..
내가 잘못한것이 없고.. 아무리 주변에 본 사람이 없어도 하늘이 보고...
내가 보고.. 지들이 보았는데..
모든일은 지 자리 찾아 가는 법입니다.
수고 좀 해 주세요...
대다수 착한 운전자 분들을 위해서도 반드시 옳고 그름을 분명히 가리셔서
나쁜 마음을 먹은 나쁜 놈들은 벌 받는 다는걸 가르키셔야 합니다.
님이 초석이 되어야 다른 피해를 줄이실것 같습니다.
영상 보고 글 읽어보니 저 또한 괘씸하기 짝이 없는데
본인 이야 오죽하겠습니까...
심적 테러를 당한 당사자 보다 이 사회의 정의를 바로 잡는다는 그런 마음으로
쪽 반드시 정당하고 당연한 결말을 만들어 내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화이팅!!!!!!!!!!!!!!!!!!!
저라면 한문철변호사님 직접찾아가겠습니다
저런경찰이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블박영상이 있는데도 뭔 말같지도 않은걸로 우기는지요...
저건 보행자도 아니고 지들끼리 장난치다 도로로 끼어들어 다친건데요.. 끝까지 가세요.. 응원합니다.
어디서 못된거만 배워서 병원을 가네 딱 봐도 갈 상황도 아니구만..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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