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포르테를 구입했습니다.신차로 구입했습니다.
처음 저게 그냥 뚜껑인줄알고 저 틈으로 열면 누를수있는 버튼이있는줄알고 별신경안쓰고 탔는데 세월이지나면서 아닌거같더군요 그냥 마감처리였던것 ㅡㅜ
그리고 이차 처음 5일간을 일이있어 못탔는데 타보려는순간 시동안 걸림 ㅋㅋㅋ방전잼
뭐 그렇다고요
같이 일하시는 어르신 차량맡겨놨는데 잘되던 블랙박스 고장 나고 나몰라라잼 36만원 주고하셨다는데 25만원으로 쇼부보는 모습보고 수준이..
아무리 법이라지만 ㅋㅋㅋㅋ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블랙박스내용은 차량맡기기전까지 잘녹화 되었답니다.
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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