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대교 근처에서 사고난 동영상 보고 평소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주행 차선위에 차를 세우게 되면(사고나 고장으로 인해 차가 움직일수 없으면) 후 조치는 어떻게 해야 옳은 건가요?
2. 똑같이 자동차 전용도로도 궁금합니다.
그냥 차만 두고 몸만 빠져 나와야 하는 건지?
삼각대 등의 고장 표지를 해야 하는 건지?
차 뒤로 가서 수신호로 사고를 알려야 하는 건지?
고수님들이 자세히 알려주시면, 뜻하지 않은 사고시 유용하게 활용 할수 있을거 같아 안내 말씀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의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미리 고수님들의 고견 감사드립니다.
얼마전에 티비 나옴..
삼각대는 트렁크보다 운전석아래 놓으세요
꺼내다 뒤에서 받아버림 대형사고
근데 돈보다는 목숨을 소중히..
차 트렁크 열어놓고 티십시오..
간혹 트렁크 열면 삼각표시 있는차도 있음요(뭔차인지 기억안나지만 센스있는 기업임)
물론 야간에 그대로 방치시 과실 나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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