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캠핑좋아해서 자주 다니는데
국립묘지에 타프..저건 거기 관리인들 직무유기 아닙니까? 요세 젊은놈이나 늙은놈이나 개념을 집에 두고다니는
분들이 많아서 치우라해야 알아듣죠 계곡타프 같은 경우는 자리 널널하면 괜찮지만
자리 쫍은데 자리맡을 개념으로 저리 해놓으면 옆에 딱 붙어서 물장구 치고 놉니다
현충원은 직사광선이 그대로 노출되어 한여름에 오래 못있습니다. 대부분 유족들이나 가족들이 나이드신분들이 많아서 보통 개인용 우산이나 파라솔같은걸 놓고 잔디밭에 앉아있는데요. 사병이나 장교묘역은 공간이 작아서 파라솔 하나만 쳐도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 많으면 보통 1-2개 묘역을 차지하게 되는데 타프는 좀 심하네요....
참고로 장군묘역이나 애국지사같은 경우 개별묘가 있기때문에 공간이 굉장히 넓어 텐트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타프도 가능하고요~
저희집은 아버지와 삼촌이 장교묘역에, 어머니쪽에 독립유공자가 있어 애국지사 묘역도 가는데...
애국지사 묘역에선 텐트치고 놉니다...
거기에 식기 건조대까지?
살다 살다 저런짓꺼리까지 보내요.
저런건 사람새끼가 아니죠!
여름이면 10번이상은 가는듯
오염됨니다 .
쪽지공유부탁드립니다.
아래 보니 어제 사고도 있었고.
물론 그간에도 신고 했지만 결국은 효과더 없더군요.
자꾸 하다 보면 나아지겠죠.
거기에 식기 건조대까지?
살다 살다 저런짓꺼리까지 보내요.
저런건 사람새끼가 아니죠!
미개하다한 말이 틀린게 아니죠.
발언을 한 시기가 안 좋았을뿐
저딴 인간들은모자이크도 아까워요.
묘지에 타프는 정말 미친인간들이네요...ㅉㅉ
저런건 웬만해서 안하는데 저기 나무아래 정자에서나 아님 나무밑에 돗자리깔고 간단하게 식사정도만하는데 참말로 유별나다 아이 식당을 차리시지~~
국립묘지에 타프..저건 거기 관리인들 직무유기 아닙니까? 요세 젊은놈이나 늙은놈이나 개념을 집에 두고다니는
분들이 많아서 치우라해야 알아듣죠 계곡타프 같은 경우는 자리 널널하면 괜찮지만
자리 쫍은데 자리맡을 개념으로 저리 해놓으면 옆에 딱 붙어서 물장구 치고 놉니다
다른곳도 아닌 현충원에서..
아무리 몰상식해도 그렇지..
어떻게 현충원에서 타프를 칠생각했지??
진짜 저사람의 조상이 하늘에서 챙피해하겠다...
미개한 쓰레기들이 많구나.
그리고 법규상 해 지기전까진 텐트쳐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야영이 불법이지 저건 위법이 아닌듯 한데요?
현충원은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그 공간에 들어 가서 놀수 있을까요??
법보다는 서로간에 배려가 없다는 거죠...
장난빠나 진짜 저런사람들은 ㅡㅡ
밑에 계곡은 별문제없어보이는데요??
그래서 사람들 많으면 보통 1-2개 묘역을 차지하게 되는데 타프는 좀 심하네요....
참고로 장군묘역이나 애국지사같은 경우 개별묘가 있기때문에 공간이 굉장히 넓어 텐트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작은 타프도 가능하고요~
저희집은 아버지와 삼촌이 장교묘역에, 어머니쪽에 독립유공자가 있어 애국지사 묘역도 가는데...
애국지사 묘역에선 텐트치고 놉니다...
단, 취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취사는 후문쪽에 가면 만남 가족쉼터있는데 간단한건 거기서 먹을수 있어요
묘비 앞에서 간단한 식사도 가능한데, 문제는 먹고 대충 치우고 가는 사람들도 많이 봐서..
뭐 그런가 해야죠....
이기적으로 변질된다는...
돌아가신분 곁에서 자손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건 좋지만 타프까지 치는건 너무 과했네요.
난 저런 무뇌들 보면 타프 고정시키는선 가위로 짜르고 도망감
그것도 가운데 싹뚝
물론 그 장땡도 힘쎈놈 앞에선 깨갱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반대 누루는 병진들은 뭐야...저게 제정신으로 보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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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는사람들 인가보죠???
아래 계곡 사진은 무리 없어 보이는데.....
이기심이라는 사람들은......
좀 난해해 보이니다
저도 캠핑 하는 사람이지만 묘비에 펙박고 망치질 하는건 정말 미친 사람 같아요.
자기 조상. 자기 부모 무덤에 못질하는거랑 똑같자나요ㅠ
두번째 사진은 문제 없습니다.
계곡물에 발 담구고~ 테이블 펴고 위에서 고기 굽는 사람이면 욕먹을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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