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중 두건은 먼저 연락오고, 한건 못잡고...나머지 10건은 도주..
블박으로 10건을 잡았는데 경찰서 가서 신고한게 없네요.
전부다 근처에서 잡음
어제 점심때 사고인데 방금 담배피다가 잡았네요. (점심때 경찰서 갈려고 자료 다 준비했는데...)
"범인은 사건 현장에 다시 온다." 맞는 말 같아요. ㅎㅎ
자기는 몰랐다면서 증거인 블박영상 볼 생각도 없이 바로 보험접수 해주네요.
(정말 몰랐으면 증거 가져오라거나 발뺌을 해야지..)
영상 5초쯤...왼쪽 건물 기둥과 차량 비교해보면 조금 흔들리는데..이걸로 잡았네요.
이렇게라도 잡아서 경찰서 가야하는 수고는 빠이빠이..
이면도로 주차할때도 다른 차들 보다 좀 더 거리두고 주차하는데도 이러네요.
당사자들이 생각해도 좀 심하다 생각해야 먼전 연락오지 그냥 다 도망가요..ㅎ
잡혀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어요. 보험접수 했으니 됐다고....
전화안오면 어떻게든 찾습니다.
안잡히면 다행이고 잡혀도 보험처리만 해주면 그만이다 생각하지요.
골목에 주차하면 항상 주차테러 당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려서..;;
도망가는건 주차장이나 이면도로나 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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