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게시판과 이야기가 다른점 죄송합니다..
여러분 꼭 한번 읽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앞전 광주 조직폭력배 사건과 비슷합니다.
제 아는 형님 분에 고등학생 시절 친했던 분에 일 입니다.
부디 우리나라에 조직폭력배 라는 무리들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사건 장소는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번화가 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문신한 무리들을 한번 쳐다봤다는 이유로 집단폭행을 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http://m.insight.co.kr/news/159632)
정말 이러한 일들이 생기지 않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분은 시력을 잃고 앞니 두개 와 입안이 헐어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또 한분에 말리던 친구분께서는 고뼈골절 앞니 두개 손가락이 으스러져 평생 철심을 박고 생활해야 합니다.
피해 일시 - 6월 3일 새벽 3시 30분 경.
지나가던 피해자 분이 문신했던 무리를 쳐다봤다는 이유로 무차별 폭행 미안하다고 사과 해도 다짜고짜 폭행 이를 말리던 친구분도 폭행 지금 또한 가해자 들은 웃으면서 거리를 활보 하고 다닙니다.
정말 저 또한 대전에 있지만 번화가 일대에 꼬맹이들이나 청년들이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 문신을 과시하며 선배라는 사람안테 꾸벅 꾸벅 인사할때 인상을 찌푸려 뭐하는거지 라는 생각만 가지고 있지 이넘들 전해 오는 말로는 정말 가관이 아니입니다. 폭행,협박,사기,대출 등 불법이라는 것은 무족건 하면서 일반인에게 피해를 주고 교도소 들어갔다오면 또다시 재발행 되는것도 문제입니다. 제발 이런 범단 사건을 확대 시켜 싸그리 뿌리 뽑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참고. 대전광역시 유성구 (YSP) 이라는 조직 이라고 합니다...나이는 20대 초반 어린이들 인것같습니다...
청와대 국민소통 국민청원
(http://me2.do/GZzc9KOS) 동의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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