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기사 너무 맘아파서 못보겠다.ㅠㅠ
차안이 아마존 정글숲도 아니고 한번만 확인했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을....
매년 비슷한 사건이 발생되는데 고칠생각도 안하고..
이번에 본보기로 원장 기사 동승한 선생 3명다 아주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된다..
집유니 5년 이니 이딴거 없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ㅠㅠ
아이가 8시간 안에 있는 것 조차 모른다는 것은 그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확인 조차 못하게 된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2. 안전벨트가 잠겨져 있는 경우, 문 잠김 금지.
아이의 경우 안전벨트를 스스로 못 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차량의 문이 잠기지 않아서, 운전자가 차량을 한번 더 확인 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아이들에게 차량 문이 잠겼을 때 경적 울리는 교육 실시.
아이들의 경우 어른처럼 손으로 경적을 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번에서 처럼 벨트를 못풀 수도 있지만, 벨트를 풀렀을 경우에도 차문을 열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경적을 울리는 방법(주로 엉덩이로 깔고 앉자서 몸무게로 눌러야 하는)을 교육 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외국은 차량에 아이를 두고 내리면 처벌받습니다.
그래서 성인들이 차량에 아이를 두고 내리지 않을려고 많은 노력을 하죠~ 한 예로 얼마전 국내의 변호사 부부가 외국에서 차안에 아이를 방치햇다가 구속까지 되는 일이 있었죠. 그정도로 외국은 안전에 대한 의식이 철저하다는 뜻이죠
반면에 이 빌어먹을 조선땅은 그런 법규도 없고 게다가 아이들의 인원체크를 아침에 안하고 퇴근시간에 하는 미친 행위들이 관행처럼 진행되고 있는게 웃길뿐입니다.
정권이 바꼈다고 지롤떨더니 정작 바뀌거나 나이진건 하나도 없네요... 말로만 그럴싸하게 떠들어대는 지금의 정부! 참으로 갑갑합니다용
다 내렸으면 차한번 둘러보라고 교육을 안한거야
저 작은차한버 둘러보는게 귀찮으면 때려쳐야지
원장이든 선생이든 기사든 전부 책임 물어야돼
그 어린것이 찜통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생각하면
하18 똑같이 쪄죽여야돼
저래놓고 원장은 책임없다고 빠져나가겠지
아오 아침부터 이거보고 열받어서 미치는줄알았네...
아오 아침부터 이거보고 열받어서 미치는줄알았네...
다 내렸으면 차한번 둘러보라고 교육을 안한거야
저 작은차한버 둘러보는게 귀찮으면 때려쳐야지
원장이든 선생이든 기사든 전부 책임 물어야돼
그 어린것이 찜통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생각하면
하18 똑같이 쪄죽여야돼
저래놓고 원장은 책임없다고 빠져나가겠지
차안 둘러보는게 1시간이 걸려 5분이 걸려...ㅉㅉ
차안이 아마존 정글숲도 아니고 한번만 확인했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일을....
매년 비슷한 사건이 발생되는데 고칠생각도 안하고..
이번에 본보기로 원장 기사 동승한 선생 3명다 아주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된다..
집유니 5년 이니 이딴거 없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ㅠㅠ
분명 인솔교사가 아이를 태웠을텐데 까마귀고기를 처먹지 않고서
인원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법적책임물어라
아이 잃은 부모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에효
차를 주차하면 자동으로 실내에 동작감지센서가 작동해서 경보해주면 안전한데....돈
그리고 관광회사들 지입차도 못쓰게 했으면 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일과 시간 들어가기전에 기본중의 기본아닌가?
유치원보다 지능이 더 발달되어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도 출석체크 하는데
저기는 뭔데 안하지? ㅡㅡ
교사의 의무아닌가?
그때 확인만 했더라도 목숨을 잃는 일은 없었을텐데...
기술적으로라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 통학차량은 썬텐 및 내부 안보이게 하는 것 금지.
아이가 8시간 안에 있는 것 조차 모른다는 것은 그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 확인 조차 못하게 된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2. 안전벨트가 잠겨져 있는 경우, 문 잠김 금지.
아이의 경우 안전벨트를 스스로 못 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차량의 문이 잠기지 않아서, 운전자가 차량을 한번 더 확인 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아이들에게 차량 문이 잠겼을 때 경적 울리는 교육 실시.
아이들의 경우 어른처럼 손으로 경적을 울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2번에서 처럼 벨트를 못풀 수도 있지만, 벨트를 풀렀을 경우에도 차문을 열 수 없는 경우가 많으니 경적을 울리는 방법(주로 엉덩이로 깔고 앉자서 몸무게로 눌러야 하는)을 교육 시키는 것은 어떨까요?
불만 있는 분?
이거 고의적인 살인 이잖아요~
딱봐도 모르겠나요?
고의적이지 않다면 저런상황 가능 한가요?
그래서 성인들이 차량에 아이를 두고 내리지 않을려고 많은 노력을 하죠~ 한 예로 얼마전 국내의 변호사 부부가 외국에서 차안에 아이를 방치햇다가 구속까지 되는 일이 있었죠. 그정도로 외국은 안전에 대한 의식이 철저하다는 뜻이죠
반면에 이 빌어먹을 조선땅은 그런 법규도 없고 게다가 아이들의 인원체크를 아침에 안하고 퇴근시간에 하는 미친 행위들이 관행처럼 진행되고 있는게 웃길뿐입니다.
정권이 바꼈다고 지롤떨더니 정작 바뀌거나 나이진건 하나도 없네요... 말로만 그럴싸하게 떠들어대는 지금의 정부! 참으로 갑갑합니다용
기사고 선생이고 쌍것들 욕할 겨를도 없이 ... 그저 가슴 먹먹힘만이 밀려오네~
아가 어른들이 미안해 ~
운전기사=살인 무기징역(매주1회곤장)
인솔자=살인 무기징역(매주1회공장)
유치원원장=살인 무기징역 재산몰수
(매주3회곤장=책임자가가장강력하게맞음)
법적으로 등원후 실시간인캠으로 5분마다 총2번 경찰서에 자동차실내 동영상촬영으로 시간체크해서 매일보내게하면 이런일 없음
첫번째로 발견시 운전자.인솔자.유치원원장
곤장 3대 벌금 1천
두번째로 발견시 운전자.인솔자.유치원원장
곤장10대 벌금 1억
세번째로 발견시 운전자.인솔자.유치원원장
곤장30대 재산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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