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 저도 울산 시민입니당 ㅋㅋ
전조등 밝아서 보행자 입장에서는 밤에 차량과의 거리감에 둔해질 수 있는 바
건너가라는 표시로 미등으로 바꿔주시면 보행자는 좀 더 편안하게 건너실 수 있을 겁니당.
참고로 차량 밀릴 때 골목길에서 합류하려 나오려는 차량도 끙끙 하고 있을 때 미등으로 바꿔주며 껴 줍니다..
제 뒷 차는 욕하겠지만 뭐... 합류 차량이 비상등으로 고맙단 표시를 보게 되면 더운데 기분은 좋네요 ㅋ
그렇게 하루에 두세번은 고마움의 비상등 표시를 보고 삽니다...ㅋㅋㅋ
전조등 밝아서 보행자 입장에서는 밤에 차량과의 거리감에 둔해질 수 있는 바
건너가라는 표시로 미등으로 바꿔주시면 보행자는 좀 더 편안하게 건너실 수 있을 겁니당.
참고로 차량 밀릴 때 골목길에서 합류하려 나오려는 차량도 끙끙 하고 있을 때 미등으로 바꿔주며 껴 줍니다..
제 뒷 차는 욕하겠지만 뭐... 합류 차량이 비상등으로 고맙단 표시를 보게 되면 더운데 기분은 좋네요 ㅋ
그렇게 하루에 두세번은 고마움의 비상등 표시를 보고 삽니다...ㅋㅋㅋ
미등 변경하면..
보행자가 차가 양보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편히 지나갑니다.
요즘 기다려 주는 사람이 없어요.
유럽에 가면.. 옆에 서있어도 서는데..
아직 이런건 멀었어요
어차피 사고나면 가해자 일텐데..
머가 그리 바쁘다고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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