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서비스는 사람을 운송할수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뭐 무료로 해준다면 그건 모르겠지만, 성대에서 경희대까지 6~7만원이라는데...
근데
그런 뉴스가 버젓이 올라고, 이제 한두해 이런것도 아니고.
법을 다루고 지켜야하는 시험에서 편의와 신속을 위해 불법이 자행됨에도
이건또 아무렇지 않게 보는게 웃길 따름이다.
모르고, 힘없는 사람의 단순한 일은 불법이라고 확대하고,
배우고 힘있는 사람들의 어쩔수없는 단한번이라고 진풍경이라는 아름다운 말로 포장되고,
그리고 거기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갈대같은 개돼지들까지.
참 묘한 장면이다. 행정고시시험에 불법용인
늘 유리한 대로 힘있는자의 뜻대로 해석이 되는게 법입니다.
근데 여기 보배드림 보면 아주 법에 철두철미한분이 많있더라구요.
특히 신고충 힘없고 불쌍한 사람들만 괴롭히는 인간쓰레기 신고충
또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는 관습법 되기도 하고...
이렇게 오토바이 시험본 새끼들 또 남에게는 대단하 엄격하다는거.
그러니 그것이 쌓이고 쌓여 사회의 독으로 되고, 말도 안되는 범죄와 사건으로 이어지게 되는것이지.
pc방 사건이나 강남역사건은 일반적인 범죄로는 해석이 안도는 범죄야.
누적된, 아주 오랫동안 누적된 잘못과 불평등이 만들어낸 마치..
쓰레기를 하나하나 버렸는데,, 남태평양에 여의도 7배의 괴물 쓰레기섬이 생긴것과 같은 것이지.
이건 범죄는 처벌을 한다고 개선이 되질 않아.
이걸로 조지면 멀쩡할 기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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