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법’마련으로 음주운전 처벌에 대한 기준이 강화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졌지만 연말을 맞아 잦은 술자리로 인한
음주사고가 증가하면서 여전히 달라진 게 없다는 우려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술을 먹고 운전대를 잡은 20대가 주차된 화물차를 추돌하고 달아나다가 다른 차량 4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등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A(28)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없는데요? 단속기준만 조금 높아지고
처벌기준이 높아져야 하는데 벌금이나
걷어들이려는 수작이니
이럴때 한놈 제대로 시범케이스로 조져나야 딴놈들이 조금이라도 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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