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 TV에 올라왔던 손님 태우겠다고 2개차로 변경한 택시 피하다 길가에 서있던 행인 치어 사망한 사건 2심 결과가 나왔네요.
도로교통공단에서도 이건 도저히 못피하는 불가항력이라고 조사결과가 나왔는데도 1심 판사는 말도 안되는 이유되면서 유죄판결 하여 벌금1200만원 선고 했는데 검찰은 처벌이 약하다고 항소하고 블박차운전자역시 항소하여 2심이 진행 되었고 무죄 판결 받았다고 합니다.
진짜 손님 태운다고 저따구로 운전 하는 택시들 면허 박탈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모르긴몰라도 여기사람들도 열에 다섯명은 저렇게들어오면 순간 핸들꺾는다
무사고일수록 더욱 그렇겠지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56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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