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31일 시비가 붙은 시민들을 폭행하고 야구방망이로 차량 앞 유리창을 부순 혐의(폭력 및 재물손괴)로 남문파 조직원 A씨(25)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3시께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의 일방통행 도로에서 승용차를 타고 역주행하던 중 맞은 편에서 오던 승용차 운전자 B씨(32)가 이를 항의하자 B씨와 뒤따라오던 B씨의 친구를 폭행한 혐의다.
A씨는 B씨 등이 탄 승용차 2대의 앞 유리창을 야구방망이로 내리쳐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B씨가 "A씨 이외 폭력을 휘두른 일행 1명이 더 있었다"고 진술함에 따라 A씨를 상대로 신원을 파악 중이다
그저 안스럽죠
그저 안스럽죠
구요 말도 잘하시고...인상도 험악하시지두 않으시고..일반인들은 건들지도 않는다고 하던데요...웬만하면...저건 조폭 서열 발꼬락 밑에서 꿈틀대고 있는 애들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면서 조폭 미화하는 양반들 꽤 되는데 그러지 맙시다 진짜 가뜩이나 조폭들 판치는 세상에 공생하려고 마음먹었습니까?
진짜 오리지널 건달형님들은 절대 민간인 안건듭니다..
댓글중에 서열이 높으면 점잖고 일반인들 건들지 않는다?? 참나 그분들이 위에서 오더
내립니다...
5톤 트럭에 타고있던 연세있는 부부를 끌어 내리고 칼을 휘두르더군요..
따라오라며 끌고 갔는데 참..행색이 보기에도 양아치처럼 보이고..
세상살기도 참 힘든데 왜 이런 양아치들은 약자에게서 피를 빨아 먹고 사는지..
다 똑같은 쓰레기들임
부활시켜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제발 선량한 시민들과 격리시켜 주길 기대합니다.
법치국가이니 법을 지켜야하는데.. 차라리 무법이면 육체적으로 약한 사람도 당하지만은 않고 칼이나 총으로 상대방을 죽여버리면 되니까.. 서로서로 눈치보고 조심할거 같네요..
사람 때리고 겁주고 그래도 몇일 몇달 살고 나오니.. 저런 인간들은 두려움이 없죠. 어짜피 망한 인생인데.. 더 이상 망할게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