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서울로 복귀 하는 도중에 한번 가고 싶었던 바이크 모임 성지라고 불리우는 삽교호관광지에 다녀왔습니다. (바이크 안탑니다.)
오토바이 성지답게 수백에서 수천만원에 다르는 오토바이가 많이 있더군요. 눈 호강 했습니다. 멋있었네요!!!
왼쪽에 '보도블럭에' 서있는 할리? 들은 지나갈때 지진이라도 난것처럼 배기음이 장난 아니 더군요!!
순정으로 저렇게 나온거겠죠?
조금만 돌아다니면 주차장이 엄청 많던데 (무료주차장 엄청 크게 있었습니다) 저기에다 세우는 이유는 뭘까요 ?
그리고 도로 한복판에 서있는 BMW 오토바이는 부부였는데 저기에 세우고 바로 앞 카페 테라스에서 쉬더군요 덕분에 그많은 차들의 교통흐름에 방해를...
예전 동회회때 R8타고온 오너가 꼭 카페앞에 대더군요 주차장도 아닌데 왜? 냐고 물어봤는데 내차가 눈앞에 꼭있어야한다고...
날 좋아서 드라이브하러 나온 것은 좋지만 주차자리에 잘 주차해주시고 그 좁은 관광지에 차량흐름과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이더분들 안전운전하세요
오함마로 다 깨버리고 싶네요
작은 오토바이든 큰 오토바이든 제대로 운전하는 운전자 본 적 없음.
오토바이만 타면 개념을 버리는 건지
개념을 버린 것들만 오토바이를 타는 건지
늘 눈살찌푸리게함.
오함마로 다 깨버리고 싶네요
오토바이 특별 신고기간인데.아쉽
빙시시키들..
작은 오토바이든 큰 오토바이든 제대로 운전하는 운전자 본 적 없음.
오토바이만 타면 개념을 버리는 건지
개념을 버린 것들만 오토바이를 타는 건지
늘 눈살찌푸리게함.
부랄반숙된다 너희들
깔리기 싫으면 차례지키면서 다녀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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