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눈팅만 하다 답답해서 물어보려 합니다
작년 12월 경에 주차장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주차 줄이 길어서 대기하다가 실수로 브레이크를 놓쳐 앞차를 살짝 추돌했는데
기스 하나 없는 작은 충돌이었습니다
대물 면책 대인은 동승하고 있던 아이 1인은 면책
다른 한명은 350만원이 넘게 나왔고 나머지 한명은 아직 통원중입니다
시속 5키로도 안되는 걸어가는 것보다 느린 속도로 사고가 나도 합의금이 이렇게 나올 수 있는건가요?
개인적으로 합의금 산정이 과한것 같은데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요?
첫 사고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보험사에 맡겼는데 산정된 보험금을 보니 답답하네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과실에 아무 영향을 미치지않는 세 단어
정차 중에 뒷자리 아이 때문에 잠깐 브레이크가 풀려서 차가 앞으로 나간겁니다 그게 그렇게 세게 부딪혔을까요
보험처리 후에 제가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 물어본 겁니다
이런 사이트에 글 올리는게 처음이고 보배는 베스트글만 보니 제가 글 쓰는 방법을 몰랐나 봅니다...
합의금 과하다?과하지 않다는 보험사에서
판단후 결정하는거라~~
돈 줄만하니까 줫죠..
앞으로는 운전중에 핸드폰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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