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가 국군 제식화기가 된것은 1984년도입니다~
그동안 병사들 체격변화또한 상당히 있었고 세월이 반세기 가까이
흐른만큼 변화에 발맞출 필요가 있어서
개량된 k2가 등장했습니다.
이미 일부 전방부대에는 보급된줄로 압니다.
수출형이 아닌 장병들이 사용하게될 K2입니다.
기본 골조는 같으나 몇가지 눈에 띄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1.악세서리 부착을 위한 레일이 생겼습니다.
조준경,열영상,도트사이트 등을 단 미군소총 부럽지 않게 될 것입니다!
2.손잡이가 달렸습니다.
발열걱정 해소 및 정밀한 명중률이 기대됩니다!
3. 조절식 개머리판이 달렸습니다!
장병들은 저마다 자신의 체형에 맞게 개머리판 을 조절할수 있게되었습니다!
불만사항중 개머리판문제가 가장 많았기에 가장많은 호평이 예상되는바입니다!
그냥 커버를 쒸어버렀네 ㅋㅋㅋ
손잡이는 사격의 안정성을 위하여 사용하는건데
우리나라는 발열때문에 손잡이를 억지로 사용하는 유일한 군대
게다가 덮개때문에 손잡이는 앞,뒤 위치조정도 안되고.
이런걸 앞으로 수십년간 더 써야된다니.
가까운 적폐가 여기 있었군...
그냥 커버를 쒸어버렀네 ㅋㅋㅋ
손잡이는 사격의 안정성을 위하여 사용하는건데
우리나라는 발열때문에 손잡이를 억지로 사용하는 유일한 군대
게다가 덮개때문에 손잡이는 앞,뒤 위치조정도 안되고.
이런걸 앞으로 수십년간 더 써야된다니.
가까운 적폐가 여기 있었군...
손잡이가 오히려 다양한 사격자세를 어렵게 하고요 기동사격할때도 불편하고 거추장 스럽고
그래선 전 부착안하고 사격하는데요
새로운 무기만 나오면, 다들 방산비리인가? 얼마나 해먹었는데? 하는거 보면
군이 스스로 방산비리 소리가 안나오게 확실하게 대처했어야 하는데
그걸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군의 자업자득입니다.
초기의 k2의 치명적인 문제였죠.. 그래서 각 부대에서는 철사로 묶어서 사용을 했었죠
지금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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