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묵직한 내용의 공간일 수 밖에 없는 이곳인데,..
(북쪽에 돼지 새끼가 최근에 쥐닭마냥 제대로 미친듯이 요즘에 발정을 했나...)
※ 비만은 하지 맙시다! 왜 자기자신의 한번뿐인 인생에 몸땡이를 스스로 학대!!!를 합니까~
사설이 길었네요...
저는 신병교육대(육군 2사단)에서 K-2로! 자대(17연대)에선 K-1으로!
26개월의 군 복무를 아름답게 마칠때까지 함께 했었었습니다.
1999년 병장때 월급 13300원 (이 월급 가지고, 지난 게시물에서 왈가왈부 많았었는데, '사실'인걸 어쩌라고!)
예비군 생활은 칼빈으로... -_-
...
남기고픈 말은 많지만, 간랸명료하게...
K-1 화기가 '영점'을 포함해 탄착 지점을 잡기가 존~나~게~ 거지 같아요~
허나 이런 부분은 그저 사격을 못하는 녀석들의 발광일뿐이라 생각 합니다.
(그럼 '30발 만발의 사격'이었던 난 뭐냐?)
이 K-1 소총이 어디에가도 제대로 뽀다구는 납니다^-^v
문제는 현재 일선에 있는 대부분의 개인화기가 수명이 지나서 교체가 시급합니다.
k-1.k-2는 가늠쇠울에 있는 트리튬이라는 발광물질은 반감기가 최소 두번이상 지나서 야간사격시 발광이 안되고
총열은 마모되서 강선이 희미한 총이 대부분이죠.
k-3기관총은 중대에 있는 15정중 안 걸리고 제대로 연사사격할 수 있는 총은 2~3정밖에 없을 정도임.
아무리 기름칠하고 정비해봤자 부품마모가 심해서 연발사격이 불가능할 정도임.
정비대대에서 일일이 이 모든 소총을 정비해줄수도 없고 진짜 총이 안나가는 총들만 정비대대에 입고만 시켰음.
개인화기 교체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k-1,k-2는 개량형이라도 나오는데 k-3는 개량소식이 없는것 같더군요.
문제는 현재 일선에 있는 대부분의 개인화기가 수명이 지나서 교체가 시급합니다.
k-1.k-2는 가늠쇠울에 있는 트리튬이라는 발광물질은 반감기가 최소 두번이상 지나서 야간사격시 발광이 안되고
총열은 마모되서 강선이 희미한 총이 대부분이죠.
k-3기관총은 중대에 있는 15정중 안 걸리고 제대로 연사사격할 수 있는 총은 2~3정밖에 없을 정도임.
아무리 기름칠하고 정비해봤자 부품마모가 심해서 연발사격이 불가능할 정도임.
정비대대에서 일일이 이 모든 소총을 정비해줄수도 없고 진짜 총이 안나가는 총들만 정비대대에 입고만 시켰음.
개인화기 교체가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k-1,k-2는 개량형이라도 나오는데 k-3는 개량소식이 없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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