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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가서 비슷한거라도 하나 먹어봐야지...ㅎ
왜 여자는 군대를 안 갈까?
하다 못 해 왜 국방세라도 내야지?
나라 지키는데 밥은 잘 먹여야 할꺼 아니냐
민방위도 끝났다~~~~~~
나는 포장마차 보다 못한 잣같은 수준 우동 한그릇이 5천원인가 받았는데..
나때는 개밥을 주더니.......
그래도 다시는 안가련다....
저거만드는 애들은 군대 거부하는애들 아니죠?
제가 다닐때는 위에 사진의 반찬 딱 반만.. 그것도 반찬중에서 풀때기 쪽으로 반만 나왔어요..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네..
점심때면 삼겹살 굽는 냄새가 진동하던 때도 있었는데~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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