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와 록마의 기대였던 미공군 고등훈련기 사업인 APT에서
미 보잉/스웨덴 사브사의 BTX-1에 졌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록히드마틴에서 F-35이 승리한 JSF사업에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번 APT사업에서는 보잉으로 결정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흘렀습니다.
뭔가 아쉽네요.
<사진출처: 록히드 마틴 홈페이지><사진 출처: sputniknews.com>
KAI와 록마의 기대였던 미공군 고등훈련기 사업인 APT에서
미 보잉/스웨덴 사브사의 BTX-1에 졌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록히드마틴에서 F-35이 승리한 JSF사업에서 결정되었기 때문에
이번 APT사업에서는 보잉으로 결정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흘렀습니다.
뭔가 아쉽네요.
<사진출처: 록히드 마틴 홈페이지><사진 출처: sputniknews.com>
보잉 사브 92억달러
더군다나
351대의 훈련기를 475대로
40대의 시물레이션을120대로
92달러에 다해준다는데 상대가 안되죠
말도일되는 금액으로 입찰 받았네요
보잉은 이번에 저가입찰로 인한 손실을 매꾸기 위하여 엄청나게 마진을 높여서 부품 장사를 하여야만 하죠
프린터 장사 하듯이..
고로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운영 유지비가 어마어마하게 증가될께 뻔합니다.
아마 10년 주기 운영비만 보아도 금방 t50이 역전하겠죠
게다가 아직 완전히 개발 완료조차 안된 기체이니, 미국 무기들 초기 도입의 특징인 개발 완성한다고 시간 질질 끌며 손실액 보전해 달라고 징징될께 뻔한데,,
우리는 그때가서 그냥 치킨이나 뜯으며 구경하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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