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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rmy&No=111773
https://news.v.daum.net/v/2019012503345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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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작년에 한국해군이 포세이돈이 결정되더라도 바이킹도 같이 도입하면 좋았을거란 의견을 달긴 했는데 뭐 그건 저의 생각이였으니..
그나마도 한국 p3c가 일본의 저 p1보다도 구닥다리 초계기죠. 나가봤자 세계의 웃음거리만 됩니다.
그래서 그냥 함제헬기인 링스 몸통박치기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거 같아요. 내년엔 저기에 일본p1이 아니고 훈련이란 명분하에 항모의 호위를 받는 f35b가 뒤에서 받쳐준 p1이 위협비행을 하겠죠. 그것도 링스 몸통박치기로 어떻게 버텨보겠다란 대한민국 해군 참 애잔합니다.
그리고 조준이나 경고사격 한발이라도 들어가면 그길로 일본은 바로 해외여론전에 들어갈겁니다. 이게 앞으로의 한국 해역에서 일어날 일의 전초전이란겁니다. 중국은 아직 시작도 아니지 중국도 폭격기 돌아다니죠.
두 놈들이 뭔가 작정하고 하는 짓 같음.
한반도 평화무드를 방해하는 방향으로.
우리가 방아쇠 당기기를 기다리고 있는 듯..
뭔 육탄..
걍 헬파이어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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