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가끔 고객에게 받은 스트레스 가끔 보배에 풀지만 너는 인간적으로
넘하다는 생각이 안드냐.
너 몆살이냐
난 29살 이거덩 진실로............
주둥아리 터진 오리야 매일 술에 찌들어 산다.....
월요일 고객과 미팅으로 한잔
화요일 고객 계약으로 기분좋아 한잔
수요일 고객 돼지도 않는 조건 내걸어서 다른 세일즈맨 에게 산다고 해서 한잔
목요일 고객 해약으로 한잔
금요일 동료들과 한잔
토요일 로또 꽝 되서 한잔........................
아냐
정말이지 한때 특히 군시절은 정말 당당하게 거리를 활부했는고 뭇 시선을 은근히
즐겼는데.............이제
별볼일 없는 삼류 세일즈맨으로 전략 했으니
앞으로 결혼도 해야 긋는데
아휴 짜증난다
보배가 유일한 안식처 이자 위안이 되었는데...............이제 당분간 떠나련다
저 후배넘인 대특하고
오리 늬랑 잘 놀고 있어라.............. 어느정도 괴도에 오르면 다시오마
이제 목숨을 걸고
거시기 설에 최진석 일명 최진실 처럼 되고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