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싸움을 그만 하는게 어떨지 생각이 드네여^^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는
잘 몰라도...해병대나 아님 타 다른 부대들...모두들 나라사랑하는 마음 같잖아여...
그리고 같은 한민족이고 나름대로 부대들 마다 하는 임무와 조건들이 틀리지만.....
똑같이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구..그 안에서의 추억도 있지 않습니까?...
저는 해병수색대를 제작년에 제대했지만...아직까지 자부심이 강하여..많은 여러분께 적지않은 심려를 드린것 같아 이 글을 통하여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네여...
제가 여러분들의 의견들을 보고...느낀점은...바로 우린 한 민족 이라는것입니다..
모근 군대들...다 강하고 멋있는 ..즉 남자라면 한번쯤 격어봐야하는 추억의 장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싸움은 그만 지속되었으면 합니다...
여러 해병님들...제가 감히 이런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평화를 얻기 위해 군대가 있듯이 우리에게도 평화가 있기를 바라면서...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