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06/28 그렌져 XG2.0 스틱에서 매그너스 l62.5로 바꿨다고 주장함.
2005- 07/04 아는형님이 그랜저TG3.3을 구입했는데 시승했다고 주장함.
2005- 07/11 아는 친구분이 다이너스티3.0VS뉴 그렌져 XG3.0 둘중 한가지를 신차로 구입하는데 어떤차가 좋냐고 질문함.
2005- 07/12 질문한지 하루만에 친구분이 다이너스티 신차를 구입했는데 너무 부럽다고 주장함.
2005- 07/13 또다시 하루만에 자신이 다이너스티 신차를 구입하러 가겠다며 사고친다고 글을올림.한마디로 어의없음
2005- 07/14 다이너스티 신차계약한지 얼마나됬다고 차를 벌써 출고받았다고함.ㅎㅎㅎㅎ너무 좋다고 자찬함.
2005- 07/18 느낫없이 친구분이 뉴이에프 가스차를 모는데 연비가 어느정도냐고 질문함.
2005- 07/29 동창회를 갔는데 와이프가 동창 에쿠스를 보면서 부러워했다면서 신세한탄을함.
2005- 08/09 대포차를 몰다가 걸리면 어떻게 되냐고 게시판에 질문함.
2005- 08/15일 아는형님차가 에쿠스 2004년식 JS350인데 본인의 다이너스티와 추가금 500만원을주고 대차할 생각인데 어떠냐고 질문함.참고로 추가금 500만원으로 택도없는 금액임.
2005-08/22 결국 본인의 다이너스티와 에쿠스 2004년식 JS350을 추가금 500만원을 더주고 교환했다고 주장함.정말 세상에 이런일이~
2005년 오늘
아버지께 에쿠스를 드리고 자신이 뉴그랜저를 가져왓다는 글을 올린후 소설에지친 회원님들께 엄청난 질타를 받고있음.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