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도로의 88쪽 진입로에서 톨게이트(매표소) 직전 구간에서 조금 밟았습니다.
최고속은 아니구요.
엔진 열을 식혀 주는 장치가 작동을 안해서 살짝 밟고 매표소에서 회차해서 서울로 왔습니다.
회차 할 때는 돈을 안받더군요. 회차 할 때도 돈 받는다구 알고 있었는데.
요즘 아이나비의 10Km 더해서 표시되는 안전 속도가 아니고 구형 아이나비로 재 본 것입니다.
그러므로 속도에 과장은 없읍니다.
다음 기회에 연소실 냉각장치 작동시키고 서해안에서 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