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간만에 구경한 드래그였습니다..
다만 넘 추웠습니다...ㅠ,ㅠ
제가 누구냐구요? 드래그하신분들은 꼭 저를 보셨을겁니다^^
암튼 누가 이겼고 졌네 얘기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스타트라인쪽에 있어 엔드라인쯤가면 누가 앞서거니 말하기엔 조금 애매하더군요...
잘못하다간 또 다시 논란의 여지가 생길듯 하니 승패에 대해서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아무튼 생각보다 너무 많은 차들이 오셔서 많이 놀랬는데~~~
담에 또 이런기회가 생겼다면 좋겠네요^^
PS : 메인이벤트인 525v vs 크레도스수동 아쉽네요..^^ 가장 궁금했는데ㅋ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