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계시판 목적에 안맞는거 죄송하게 생각합니다(__)
어제 밤에 세차할려고 셀프세차장 갔는데
주유구 뒤쪽에 손가락2마디 정도 푹들어갔더군요..
뒷바퀴 휀다가 더튀어 나와서 문콕은 아닌거 같고
라이타 같은걸로 찍은거 같은데..
정말 왜 남에 차에다가 테러를 합니까!!!!!!
며칠전에는 창문에 가래침도 벹어 놨던데
아진짜 이러면 어디 불안해서 살겠습니다
저의집은 총4동이있는 빌라입니다
빌라 입구에 경비실도 있어서 외지인은 출입을
잘안하는데 결론적으로 같은 동네사는 사람이 했다는 말인데
정말 정신상태가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감시카메라라도 달아야되는거 아닌지 정말 짜증만나네요..
제발좀 테러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