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에 처음 발을 딛고
참 좋은 분들께 좋은 기회로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렇게 2년 정도 타니
가장 많이 가르쳐 주시고 엄하신 분들이
이제야 초보 티는 벗었다고
칭찬과 인정을 받네요
배랩에 연연하기 보단
운전을 배우고 차를 알자
화려함 보단 부드러운 주행을하자
목표였는데 조금은 가까워진듯하여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갈길이 멀었지만
항상 주위에서 응원해주는
디스영감 감사
느리지만 항상 함께해주는 GRB 영감님도 감사
여러분도 서킷으로 오세요 좋은 분들이 기달리십니다.
괜히 사람 많은 주말에 갔다가 민폐끼칠까봐 ㅠㅠ
저희회원분이신가요?
이렇게 사진보니 반갑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