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갈때만...
올때는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길이라 네버 밟을수 없다는 ㅡ,.ㅡ
늦은시간 한적한 공항고속도로...
공항가는길
sm7과 살짝 배틀..
2.3인지 3.4 인지 확인은 안해보았지만..
고속구간에서 제가 빠르게 추월해간것으로 봐서 2.3이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200가까이까진 꾸준이 따라오더군요
200이상 구간에선 점점 멀어저가고.........암튼
최고속 잠깐이지만 찍어봤습니다...
계기판 240~250사이 gps 235~7정도 rmp의 여유로 봐서는 좀더 가능할것 같지만..
리밋이 걸려있다는 ㅡ,.ㅡ;;
저멀리 140~150으로 가는 차들이 순식간에 다가오는 압박감에...
간튠의 약함으로.......매번 느끼는거지만..
220지나 230넘어가면 하늘나라선녀님들의 손짓이 보인다는 ㅡ,.ㅡ;; 쿨럭
간만에 울 삼돌이 숨통한번 지대 틔어주고 왔습니다..
역시 달리기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짱~
사족: 얼마전 분명 6400원이였는데 편도가...
6900원이더군요....... 정말 조낸 비싸...망할것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