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입장에서의 외제 세단과 비교해서 즉 벤츠와 bm 근접/유사/뛰어남/떨어짐 등으로 평가
@고속주행 안정감: 독3사처럼 정점에 이른듯함
@편의사양: 풀옵션아닌 중하 옵션체용한 외제보다 우위
@초중반(0-80km) 실용 가속력: 스팅어가 좀 더 나음(벤츠는 동체무게에 비해 마이 굶뜸)
@중고속(80-200km)실용 가속력: 스팅어가 좀 더 나음
@초중반(0-80km) 레이싱모드 가속력: zero 100 8초대이후차량보다는 나을것이나 차이 체감 힘듦
@중고속(80-200km)레이싱모드 가속력: 주관적으로는 외제차와 우위나누기힘듦
@브레이킹:2시간 주행동안은 답력 우수
@100km이상에서 브레이킹시의 안정감: 외제와 별반차이 없음
@종합적 주행중 안락감과 승차감: 조금 부족(웬지 뭔가 부족한 뭔가가 있는데 꼬집기가 힘듦)
@스티어링(핸들)조향: 마이 떨어짐, 아봉떼AD꺼 달면 개선될듯.
-->고속시 불안, 100km이상달리는중인데 핸들을 돌리면 휙휙돌아갈 것처럼 그랬음(아봉떼AD 파워스티어링 핸들의 그거 그대로 꼽자.. 아봉떼AD는 bm benz수준의 묵직하게 고속에서 조향시 반응하여 외제차 수준 고속안정감 줬는데 스팅어는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운전대, 스티어링 그립감등: 떨어짐, 폭도 좁고 핸들쥐기도 불편하고...911꺼 베끼면 안되겠니?
@패들쉬프트: 손잡이에서 너무 멀리있어 욕나옮
@하체안점감: 외제와 차이없음, 노면이나 차량속도와 상관없이 강성이나 뒤틀림이 안느껴지고 묵직함이 느껴짐
@쇼바성능: 우수 (요철이나 방치턱에서 외산차와 구분 어려움)
@코너링: 우수
@시트포지션: 다른 독일차처럼 SUV같고
@자동차가격: 2000만원정도면 적당(울나라차 가격은 현재가격에서 1/2에서 1/3는 거품임) 3.3gt는 깡통이 2400만원이면 적당
총평: 기본기에서는 외산보다 뛰어나거나 차이구분불가
럭셔리한 승차감은 부족
글고, 펀드라이빙은 개뿔임(독3사 세단들 펀드라이빙 안되요 똑같음)
s550같은 부담감이 느껴지내요.
이차는 차체가 너무커서요 동네마실용으론 엄두는 안나고요
그냥 주말에 달라기용같아요
썬 루프장착 혹은 FR or AWD 인가요?
중량감을 느끼신것 같네요. 퍼포패키지
들어간것 시승해보시면 좀더 다른 느낌
받으셧을텐데요 ㅊㅊ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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