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만 생각하면 잘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요즘들어 점점 커지네요...
뭐랄까 효도가 하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ㅜㅜ
같이 지내는 데도 기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서
지나가는 길에 호텔에 들려서 빵 사다 드렸습니다.
빵을 좋아하시는데 이왕이면 좀 더 맛있고 좋은걸 드리고 싶어서
방금 오븐에 데워서 같이 먹었습니다.
뭐하러 이런걸 사오냐면서도 좋아하시네요 ㅎㅎ;;
나중에 후회안하도록 마음껏 퍼 드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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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만 생각하면 잘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요즘들어 점점 커지네요...
뭐랄까 효도가 하고 싶은데 능력이 부족해서 ㅜㅜ
같이 지내는 데도 기쁘게 웃는 모습이 너무 보고 싶어서
지나가는 길에 호텔에 들려서 빵 사다 드렸습니다.
빵을 좋아하시는데 이왕이면 좀 더 맛있고 좋은걸 드리고 싶어서
방금 오븐에 데워서 같이 먹었습니다.
뭐하러 이런걸 사오냐면서도 좋아하시네요 ㅎㅎ;;
나중에 후회안하도록 마음껏 퍼 드리고 싶은데....
근데 빵은 호텔보단 윈도우베이커리가 더고급입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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