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시즌 접고
감살리자 복습하러
인제 댕겨 왔는데
사람 어마 무시 많으네요
오늘이 평일인지 주말인지
정말 활성화되는 이런 분이기 좋네요
단 스포츠 주행이니 만큼 서로 배려하는
선진 주행 문화를..!!!
그리고 오늘 만나뵌 노란색 Gt3 차주님
인사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담에 또 서킷에서 뵈면 커피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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